【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교육청이 교육부, 전남도, 경북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개막 20여일을 앞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인천의 한 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동료들은 과로사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34분께 연수구 소
[파이낸셜뉴스] 인천에서 현금 50만 원이 든 명품 가방을 훔쳐 달아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5시 30
[파이낸셜뉴스] 이정섭(53·사법연수원 32기) 대전고검 검사의 각종 비위 의혹을 제보한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이 2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해 "수사를 정확하고 빠르게 해 줬으면 한다"
[파이낸셜뉴스] 인천에서 벤치에 둔 명품 가방을 도둑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길가에서 "벤치에 둔 가방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가 설치된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와 김포시의 투표소 설치 예정 장소에서도 카메라가 추가로 발견됐다. 특히 해당지역에서 발견된
앞으로 해외 여행자끼리 트래블페이(나눠내기)와 같은 외화표시 선불전자지급수단(선불카드)을 양도할 수 있게 된다. '장롱면허'를 보유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도로운전 서비스도 생긴다. 기획재정부는 13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
[파이낸셜뉴스] 7시간 동안 자전거를 타고 가서 강도 행각을 벌인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이동했다. 하지만 결국 그 자전거 때문에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파이낸셜뉴스] 충북 충주시에서 시내버스 기사 불친절과 일탈 행위에 관한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충주시 홈페이지 '충주시장에게 바란다' 게시판에는 시내버스 기사의 불친절한 행태
[파이낸셜뉴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의혹으로 기소된 후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차규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차 위원의 법률대리인은 15일 "인격권 침해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