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채팅방 검색결과 총 836

  • "수익 4배 보장" 가짜 투자 리딩방 운영 10억원 '꿀꺽'
    "수익 4배 보장" 가짜 투자 리딩방 운영 10억원 '꿀꺽'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투자 리딩방을 운영하면서 23명으로부터 10억원 상당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실패 위험 없이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피해자들을 꼬드긴 것으로 드러났다. 울산경찰청은

    2024-04-16 09:24:27
  • [테헤란로]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주의보
    [테헤란로]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주의보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소문으로만 듣던 '홍진경 경제학 수업'이라는 유명인 사칭 피싱광고를 접했다. 홍진경이 "주식투자와 관련된 어떠한 리딩방도 운영하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했는데,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

    2024-04-15 18:39:09
  • 새 갤럭시폰 갈아탈 때 카톡 한 번에 복원

    앞으로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는 기기 변경 시 카카오톡 데이터를 보다 쉽고 빠르게 새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옮길 수 있게 됐다. 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카카오와 협업해 카톡 대화는 물론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새 갤럭시 스마

    2024-04-09 18:16:05
  • 갤럭시폰 바꿀때 카톡 데이터 한 번에 옮긴다
    갤럭시폰 바꿀때 카톡 데이터 한 번에 옮긴다

    앞으로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는 기기 변경 시 카카오톡 데이터를 보다 쉽고 빠르게 새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옮길 수 있게 됐다. 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카카오와 협업해 카톡 대화는 물론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새 갤럭시 스마

    2024-04-09 08:12:05
  • 유투업자, 곧 양방향 영업 금지···“원하면 심사 받아야”
    유투업자, 곧 양방향 영업 금지···“원하면 심사 받아야”

    [파이낸셜뉴스] 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라 약 4개월 후 유사투자자문업자(유투업자)는 양방향 영업을 할 수 없게 된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해당 영업을 이어가고 싶다면 투자자문업자 등록심사를 거쳐야 하는 만큼 신청서를 제출하라고

    2024-04-07 09:47:42
  • 10대 유인해 성착취물 제작…20대 미국 유학생 구속송치
    10대 유인해 성착취물 제작…20대 미국 유학생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 오픈채팅방에서 만난 10대 여성들에게 음란 행위를 지시하고 동영상을 찍어 보관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

    2024-04-04 17:29:36
  • '개콘-챗플릭스' 도합 경력 100년 개그 내공의 정수…'화제 폭발'
    '개콘-챗플릭스' 도합 경력 100년 개그 내공의 정수…'화제 폭발'

    박성호·박성광·송준근·이원구·정범균 등 '개그콘서트' 도합 경력 약 100년의 개그 내공이 집약된 100% 무대본 코너 '챗플릭스'가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연타하고 있다. 매주

    2024-04-03 11:38:25
  • 투자리딩방 자금 세탁 30여명 검거...유흥비 등으로 탕진
    투자리딩방 자금 세탁 30여명 검거...유흥비 등으로 탕진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 투자전문가를 사칭해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7억여원을 가로채고 피해자들의 돈을 '세탁'해 유흥비로 탕진한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3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투자사기 등 혐의

    2024-04-03 10:26:56
  • 고용부, 중대재해 경보 울린 600건 책자로 발간
    고용부, 중대재해 경보 울린 600건 책자로 발간

    [파이낸셜뉴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동향 공유 플랫폼 '중대재해 사이렌'을 통해 지난 1년간 공유된 사고 발생 속보, 맞춤형 안전 정보 등을 책자로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중대재해 사이렌은 고용부가 지난해 2월 오픈채팅방 형태

    2024-04-01 13:44:31
  • 유명인 사칭 피해 눈덩이… 플랫폼들 추가 대응 검토

    플랫폼 내 유명인 사칭 광고가 사회 문제가 되면서 국내 플랫폼 업계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내부 가이드를 수립해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 조치를 하고 있었으나 최근 심각성이 커지면서 추가 대안도 마련 중이다. 3월 31

    2024-03-31 17:5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