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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공동성명 [전문]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공동성명 [전문]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호주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 강화를 위해 호주 멜버른에서 1일(현지시간) 제6차 한·호주 외교·국방 장관회의를 진행한 뒤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조태열

    2024-05-02 10:40:00
  • 美, 국무장관 방중 1주일 만에 러시아 도운 中 기업 추가 제재
    美, 국무장관 방중 1주일 만에 러시아 도운 中 기업 추가 제재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중국에 국무장관을 보내 러시아를 돕지 말라고 경고했던 미국이 약 1주일 만에 중국 본토와 홍콩 기업들을 경제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중국은 불법 제재라며 반발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

    2024-05-02 10:05:52
  • [fn사설] 현실화되는 트럼프 리스크, 미리 대비책 세워야
    [fn사설] 현실화되는 트럼프 리스크, 미리 대비책 세워야

    오는 11월 치러질 미국 대선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한미군 주둔비용 문제에 대한 인식을 드러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인터뷰를 통해 한국이 비용을 더 많이 부담하지

    2024-05-01 18:59:52
  • [fn광장] 총선 이후 한국외교는 변화 중인가
    [fn광장] 총선 이후 한국외교는 변화 중인가

    4월 10일 총선 이후 정부외교는 어떠할까. 집권 여당의 패배 이후 총리와 비서실장의 사의 속에 국가안보실은 제외되었다. 대북 대외정책 분야는 총선 결과와 무관하게 윤석열 정부가 나름 자신하는 영역이다. 기조가 변하려면 사람이 바뀌

    2024-04-29 20:12:52
  • LG전자, B2B 확대로 ‘체질개선’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가전 수요 부진에도 LG전자가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를 통한 '체질개선'에 성공하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앞서 LG전자는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보다 상대적으로 경기 영향을 덜 받는 B2B

    2024-04-28 18:31:30
  • "B2B 비중 30% 넘었다"... LG전자의 체질개선은 계속된다

    #OBJECT0#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가전 수요 부진에도 LG전자가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를 통한 '체질개선'에 성공하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앞서 LG전자는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보다 상대

    2024-04-28 15:01:42
  • 우크라, 러 공군기지·정유소 2곳 드론 공격
    우크라, 러 공군기지·정유소 2곳 드론 공격

    [파이낸셜뉴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 지역의 쿠슈체프스크 공군 기지와 정유소 2곳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CNN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소식통을 인용해 드론 공격을 받은 곳에 '폭발'이

    2024-04-28 07:19:57
  • 경북TP, 지역기업 방산시장 물꼬 노력
    경북TP, 지역기업 방산시장 물꼬 노력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경북테크노파크가 지역기업들의 방산시장 물꼬를 트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오는 30일 오후 경북TP 국제회의실에서 '경북지역 방위산업 발전방안' 세미

    2024-04-26 10:34:46
  • 주요 대도시 경기회복 조짐… 첨단산업 취약한 부산만 우울
    주요 대도시 경기회복 조짐… 첨단산업 취약한 부산만 우울

    올해 2·4분기 전국적으로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가 상승하면서 주요 대도시들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반면 부산의 제조업은 수요부진 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지 못하면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24-04-25 19:08:58
  • "신뢰 받는 지배구조·시장 인프라 있어야 금융동맹 가능" [FIND 제25회 서울국제금융포럼]
    "신뢰 받는 지배구조·시장 인프라 있어야 금융동맹 가능" [FIND 제25회 서울국제금융포럼]

    금융사들이 공동의 목적에 대해 자원을 공유하는 걸 '금융동맹'으로 정의한 토마스 노에 옥스퍼드대학교 교수는 "좋은 거버넌스 체계를 만드는 건 국가의 몫"이라며 한국과 같이 경제규모가 커진 국가는 '신뢰할 만한 동맹

    2024-04-24 19: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