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임 검색결과 총 604

  •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최일영 명예교수

    대한의사협회와 보령홀딩스, 보령이 주관하는 제40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최일영 한양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최 교수는 그동안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봉사를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의 영예를

    2024-04-02 18:15:12
  •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최일영 한양대 명예교수 선정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최일영 한양대 명예교수 선정

    [파이낸셜뉴스] 대한의사협회와 보령홀딩스, 보령이 주관하는 제40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최일영 한양대 명예교수( 사진)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최 교수는 그동안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봉사를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

    2024-04-02 09:40:41
  •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의술로 지킨 10년...이두익 백령병원장에 감사패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의술로 지킨 10년...이두익 백령병원장에 감사패

    [파이낸셜뉴스] 해병대 제6여단은 28일, 전날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위치한 인천시 옹진군 백령병원을 방문, '이두익 백령병원 원장 취임 10주년 맞이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령병원은 지난 2014년 30병

    2024-02-28 17:57:34
  • [특별기고] 국가기술자격증에는 출신학교가 없다
    [특별기고] 국가기술자격증에는 출신학교가 없다

    영화 '인턴'에서 70세 지원자 벤(로버트 드니로)은 이런 질문을 받는다. "10년 후 자신의 인생을 말해보세요". 곧이어 질문자는 '아차!' 하며 그 질문을 철회하려 할 때 "뮤지션은 은퇴 안 한단 기사

    2024-02-25 19:23:44
  • 주민과 함께 경비 서고 청소… "우린 가족, 갑질 없어요" [나는 이름없는 경비원입니다 (中)]
    주민과 함께 경비 서고 청소… "우린 가족, 갑질 없어요" [나는 이름없는 경비원입니다 (中)]

    "저 사람은 O동 OOO호에 계신 분인데 나를 많이 도와줘. 빗자루 들고 와서 같이 쓸어주기도 해." 아파트 경비원 신선근씨(76)는 12일 오전 8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금송힐스빌 경비실 안에서 밖을 향

    2024-02-13 18:00:23
  • "형님같은 분" 경비원도 가족같이 지내는 금송힐스빌[나는 이름 없는 경비원입니다 <2>]
    "형님같은 분" 경비원도 가족같이 지내는 금송힐스빌[나는 이름 없는 경비원입니다 <2>]

    [파이낸셜뉴스]"저 사람은 O동 OOO호에 계신 분인데 나를 많이 도와줘. 빗자루 들고 와서 같이 쓸어주기도 해." 아파트 경비원 신선근씨(76)는 12일 오전 8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금송힐스빌경비실 안

    2024-02-13 15:27:24
  •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발언한 경희대 교수, '파면 대신 감봉'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발언한 경희대 교수, '파면 대신 감봉'

    [파이낸셜뉴스]  강단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자발적 매춘을 했다는 취지로 발언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경희대 교수에 대해 학교법인이 감봉 처분을 내렸다. 8일 경희대 철학과 동문회

    2024-02-08 07:34:07
  • [손이천의 머니&아트] 최영림 '무제'
    [손이천의 머니&아트] 최영림 '무제'

    이중섭과 같은 해(1916년), 같은 지역(평양)에서 태어난 최영림(1916~1985)은 이중섭과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다. 1931년 평양 광성고등보통학교 미술반에서 처음으로 미술 교육을 받기 시작한 최영림은 후에 동료 화가가 된

    2024-02-05 10:19:37
  • '선과 획' 사이에 '기괴의 생명력'… 김현봉 선생 유작展
    '선과 획' 사이에 '기괴의 생명력'… 김현봉 선생 유작展

    "서예는 붓을 뼈로 삼고 먹은 살이 되어 피를 만들어 그 가운데 정신과 기괴의 생명력을 표출해야 한다. 자연보다 더 큰 스승은 없다. 물고기들이 물속을 유영할 때 그 유연함 모습과 곡선미, 나뭇가지들이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2024-01-14 19:47:45
  • "국정 김현봉 서예가 희귀작품 감상하세요"
    "국정 김현봉 서예가 희귀작품 감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서예는 붓을 뼈로 삼고 먹은 살이 되어 피를 만들어 그 가운데 정신과 기괴의 생명력을 표출해야 한다. 자연보다 더 큰 스승은 없다. 물고기들이 물속을 유영할 때 그 유연함 모습과 곡선미, 나뭇가지들이 바람

    2024-01-12 13:4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