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지구의 날(4월 22일)' 맞아 국내와 글로벌 사업장에서 사업장 소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지구에게 쉬는 시간을 주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밤 8시부터 10분간 전등 내린 것
[파이낸셜뉴스] 부산 북구는 오태원 구청장이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약속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추진한 온라인 릴레이
"마라도에서도 반값택배를 이용하게 해주세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반값택배 서비스가 육지를 넘어 섬까지 뻗어나가고 있다. 반값택배 서비스는 2019년 처음 출시된 후 최근에는 배송 가능 지역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에 500㎖ 플라스틱 물병 약 1000만개와 맞먹는 수준으로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하고 있다. 16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갤럭시 S24
【파이낸셜뉴스 밀라노(이탈리아)=김동호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탈리아 장인들과 협업한 제품을 앞세워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뜨겁게 달궜다. 다만, 양사의 유럽 공략 디자인 전략은 차별화 포인트가 뚜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에 500㎖ 플라스틱 물병 약 1000만개와 맞먹는 수준으로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하고 있다. 16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갤럭시 S
[파이낸셜뉴스] "마라도에서도 반값택배를 이용하게 해주세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반값택배 서비스가 육지를 넘어 섬까지 뻗어나가고 있다. 반값택배 서비스는 2019년 처음 출시된 후 최근
【 밀라노(이탈리아)=김동호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탈리아 장인들과 협업한 제품을 앞세워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뜨겁게 달궜다. 다만, 양사의 유럽 공략 디자인 전략은 차별화 포인트가 뚜렷했
[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공감지능(AI)'과 '초프리미엄'을 앞세워 유럽 빌트인 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
[파이낸셜뉴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이국환 대표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을 담은 범국민 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