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범 검색결과 총 6221

  • '라임 몸통' 이인광 전 에스모 회장 국내 조력자 추가 기소
    '라임 몸통' 이인광 전 에스모 회장 국내 조력자 추가 기소

    [파이낸셜뉴스] '라임 사태'의 주범 이인광 에스모 전 회장의 도피를 돕고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코스닥 상장사 전 대표가 추가로 기소됐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

    2024-05-23 17:51:12
  • '서울대 N번방' 일당에 성폭력법상 협박 혐의 추가 적용 검토
    '서울대 N번방' 일당에 성폭력법상 협박 혐의 추가 적용 검토

    [파이낸셜뉴스] '서울대 N번방' 일당에게 경찰이 성폭력처벌법상 촬영물 등 이용협박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성폭력처벌법 위반(허위 영상물 편집·반포 등) 등 혐의를 받

    2024-05-22 15:48:20
  • 美 대선 누가 승리하든 관세 등 보호무역주의 지속
    美 대선 누가 승리하든 관세 등 보호무역주의 지속

    [파이낸셜뉴스] 오는 11월에 실시되는 미국 대선의 승자와 상관없이 미국이 수입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보호무역주의 성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들이

    2024-05-22 15:41:51
  • 경찰 '서울대판 N번방' 피의자 일당 붙잡아

    음란 동영상에 같은 피해자들의 얼굴을 합성해 유포하고 조롱과 협박을 일삼은 일당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들은 모두 서울대생들도 같은 학교 여학생들을 성적 유희 대상물로 삼았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을

    2024-05-21 18:18:00
  • "무덤까지 가져가라"...'서울대판 N번방 피해자 최소 61명, 경찰 "성적 욕망 해소가 목적"(종합)
    "무덤까지 가져가라"...'서울대판 N번방 피해자 최소 61명, 경찰 "성적 욕망 해소가 목적"(종합)

    [파이낸셜뉴스] 음란 동영상에 같은 학교 학생들의 얼굴을 합성해 유포하고 조롱과 협박을 일삼은 일당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들은 모두 서울대생들로 같은 학교 여학생들을 성적 유희 대상물로 삼았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온라인

    2024-05-21 15:51:45
  • 충남도, 연내 전국 최대 온실가스 감시망 구축
    충남도, 연내 전국 최대 온실가스 감시망 구축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탄소중립경제 특별도인 충남도가 전국 최대 규모 온실가스 감시망 구축에 나선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안에 온실가스 관측망 6곳을 추가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2024-05-20 08:48:20
  • "인천공항에서 과학-예술 결합한 친환경 전시 관람해요"
    "인천공항에서 과학-예술 결합한 친환경 전시 관람해요"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립과천과학관과 협업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과학·예술 융합형 전시인 '2024년 인천공항 탄소C그널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15일까지 인

    2024-05-13 14:17:43
  • 필리핀 도피 특수강도 3인방, 100일만에 전원 검거
    필리핀 도피 특수강도 3인방, 100일만에 전원 검거

    [파이낸셜뉴스]경찰청은 지난 2022년 6월 22일 경기 남양주에서 발생한 7인조 특수 강도 사건과 관련해, 해외로 도피한 주범 3명을 지난 3일 필리핀 세부에서 검거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 3명은

    2024-05-10 20:27:10
  • 명품백 수수, 주가조작 수사 나선 검찰, 쟁점은
    명품백 수수, 주가조작 수사 나선 검찰, 쟁점은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관련 사건 전담수사팀을 꾸리면서 본격 수사에 돌입했다. 일각에서는 검찰이 명품백 수수 사건에 이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

    2024-05-08 14:22:01
  • 코로나 지원금 31억이나 챙긴 40대 '징역 7년'
    코로나 지원금 31억이나 챙긴 40대 '징역 7년'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확산 시기 정부의 일자리 보조금 등 31억원을 조직적으로 허위 수령한 주범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박현 부장판사)은 보조금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3)에 대해

    2024-05-08 05:4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