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교환기 검색결과 총 26

  • "간 큰 이유 있었네"..인형뽑기방서 400만원 훔쳤는데 처벌 안 받을 수 있다?
    "간 큰 이유 있었네"..인형뽑기방서 400만원 훔쳤는데 처벌 안 받을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10대로 추정되는 무리가 무인점포 인형뽑기방에 들어가 지폐교환기에 들어있는 현금 수백만원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 의정부시에서 인형뽑기방을 운영 중이라는 점주

    2023-09-25 10:06:01
  • 코로나 집콕에… 빈집털이범 줄고 무인매장 범죄 늘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주택 침입범죄는 감소한 반면 무인매장 침입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의 범죄예방연구소가 85만 고객처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침입범죄는 전년 대비 25.2

    2022-01-27 18:02:33
  • 설 연휴 노리는 빈집털이범, 주택 아닌 무인매장으로
    설 연휴 노리는 빈집털이범, 주택 아닌 무인매장으로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주택 침입범죄는 감소한 반면 무인매장 침입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의 범죄예방연구소가 85만 고객처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

    2022-01-27 13:02:09
  • 경찰, 전문털이범 집중단속 2만6천여명 검거…966명 구속

    경찰이 강도 등 전문털이범 등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서 2만6000여명을 검거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침입 강·절도 등 전문털이범'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해 2만69

    2021-10-10 15:37:31
  • [특별기고] 에펠탑이 주는 교훈
    [특별기고] 에펠탑이 주는 교훈

    프랑스의 상징물 중 하나인 에펠탑은 파리를 세계적인 명소로 이름나게 한 지리적표시제의 대표적 예다. 하지만 탑을 만든 이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고개를 갸우뚱하곤 한다. 에펠탑은 당시의 재상이나 정치가가 만든 것이 아니고 프랑

    2021-06-07 16:57:22
  • '국수본 1호 과제' 생활폭력 단속…한달 간 2만명 검거
    '국수본 1호 과제' 생활폭력 단속…한달 간 2만명 검거

    [파이낸셜뉴스]   #1.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다른 택배기사의 배송정보를 조회해 고가의 배송품만 골라 상습 절도한 택배기사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의 중고거래 사이트 내역을 조사해 여

    2021-04-09 17:36:17
  • "동전교환은 ○요일 오전만 됩니다" 은행 제각각 방침에 "차라리 직거래"
    "동전교환은 ○요일 오전만 됩니다" 은행 제각각 방침에 "차라리 직거래"

    #. 지난 12월 30일, 자판기 운영업자 박모씨는 동전을 입금하기 위해 50원짜리 포대를 싣고 나왔다 그대로 집으로 가져가야 했다. 오후 1시까지만 동전ATM 사용이 가능한데 업무를 보다 정오가 지나 해당 영업점까지 시간을 맞춰갈

    2021-01-05 17:43:13
  • "'쨍그랑' 소리가 사라졌다" 은행서 동전교환 '하늘에 별따기'
    "'쨍그랑' 소리가 사라졌다" 은행서 동전교환 '하늘에 별따기'

    [파이낸셜뉴스]   #. 지난 12월 30일, 자판기 운영업자 박모씨는 동전을 입금하기 위해 50원짜리 포대를 싣고 나왔다 그대로 집으로 가져가야 했다. 오후 1시까지만 동전ATM 사용이 가능한데 업무를 보다 정오가 지

    2020-12-31 15:58:18
  • "직업이 없어서…" 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 턴 30대
    "직업이 없어서…" 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 턴 30대

    인형뽑기방에서 지폐교환기를 털어 670만원을 훔친 30대가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9일 공구를 이용해 인형뽑기방에서 지폐교환기를 턴 혐의(절도)로 A(35)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27일부터 이날 15일까

    2019-05-29 08:43:59
  • 10대 절도 부추기는 유튜브 ‘딸키’ 제조법
    10대 절도 부추기는 유튜브 ‘딸키’ 제조법

    새벽 어두컴컴한 사우나 휴게실에는 코고는 소리만 들렸다. A씨(20)와 B군(19)은 잠자는 손님들 사이로 까치발을 들고 걸어갔다. 깊이 잠들어 보이는 손님 발에 달린 사물함 열쇠 번호를 외웠다. 탈의실 사물함으로 돌아와 이들중 한

    2018-10-22 17: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