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마스크걸'의 제작과 고현정, 안재홍, 염혜란 캐스팅을 공식화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김용훈 감독의 첫 시리즈 도전작이다
▲ [사진=와디즈(wadiz) 광고 영상 캡처] 배우 정여빈이 광고로 주목 받고 있다. 정여빈은 최근 공개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광고 속에서 청순한 외모로 몇 년째 강하늘을 짝사랑에 빠지게 한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공개된 영상 속
[파이낸셜뉴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정진영, 원미경이 세월을 넘어 마주한 진심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11회에서는 알지 못했던 진심에 닿아가
착한 남자친구를 실망시키지 않으려 했던 착한 여자친구의 사연이 '연애의 참견'에 공개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25회에서는 다른 사람의 아픔을 외면하지 못
▲ 사진=하우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예 백서이가 황치열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26일 하우엔터테인먼트(대표 이용걸) 측은 "신인배우 백서이와 전속 계약을 마쳤다. 신선한 마스크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준 백서이는 당사
▲ 사진= KBS joy 제공 ‘연애의 참견’에 고난도 철벽남이 등장한다. 오는 7일 방송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에서는 회사 사수에게 반해 1년 동안 짝사랑을 이어온 여자의 사연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연
▲ 사진=MBC '전생에 웬수들' 제공 일명 '주스 아저씨'로 잘 알려진 배우 박동빈이 이번에는 '레옹 아저씨'로 변신한다. 박동빈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서 변호사 사무장 역으로 활약 중이다. 그 가
▲ 사진=영화 '변산' 론칭 예고편 배우 박정민과 김고은이 각각 무명 래퍼와 차진 사투리를 구사하는 짝사랑녀로 변신, 영화 '변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변산'(감독 이준익) 측은 지난 3일 오후 CGV 공식 페이스북을
베일을 벗기도 전부터, ‘황금빛 내 인생’을 향한 우려는 끊이지 않았다. 남자 주인공인 박시후는 한 차례 대중의 뭇매를 맞았던 장본인이기 때문. ‘황금빛 내 인생’은 해당 꼬리표를 떼고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29일 오후
이정신과 이열음이 ‘애간장’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애간장'은 판타지 추리 로맨스로 첫사랑을 놓치고 10년간 잊지 못하는 남자(강신우)가 10년전으로 타임슬립하여 과거 짝사랑녀(한지수)와 엮이며 펼쳐지는 운명과의 한판승부 이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