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청와대재단은 청와대 개방 2주년을 맞아 8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청와대 본관에서 '블루하우스'(Bluhaus)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연기와 국악, 재즈, 한국무용, 비디오아트 등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취약계층 어린이와 늘봄학교·히어로즈 패밀리 등을 통해 만났던 아이들을 불러 모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제102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전국 어린이와 가족 360여명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취약계층 어린이들과 늘봄학교·히어로즈 패밀리 등을 통해 만났던 아이들을 불러 모아 정부부처들이 마련한 교육체험을 즐기도록 했다. 윤 대
문화체육관광부와 청와대재단은 청와대 개방 2주년을 맞이해 개방의 의미를 돌아보고 그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문체부와 재단은 역사적 상징성과 특수성을 가진 청와대에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새로운
제44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가 장애예술인 전시회와 특별음악회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개최한다. 청와대 개방 이후 춘추관에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행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0일 설 연휴를 기점으로 청와대의 누적 관람객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청와대가 지난 2022년 5월 10일 국민에게 개방된 이후 1년 9개월 만에 세운 기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설 연휴를 맞아 청와대재단과 함께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청와대 일원에서 '청와대, 용(龍)감한 설날'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와대의 역사·문화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들이 청와대에서 2024년 새해를 뜻깊게 맞이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청와대'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월 매주 목·금요일 춘추관에서는 가족 및 친구들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야외조각 전시와 국민 체험 활동으로 구성한 ‘모두를 위한 청와대’ 행사를 차례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문체부는 청와대를 대통령이 거주했던 장소로서의 공간적·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내달 6일부터 11일까지 ‘2023년 청와대 밤의 산책’ 동절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