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동대표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투표함을 바꿔치기 한 아파트 선거관리위원과 관리소장이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북부지법 형사6단독(송혜영 부장판사)은 지난
[파이낸셜뉴스] 인천 동구미추홀을 선거구 개표가 출마 후보의 재검표 요구로 지연되다가 완료됐다. 11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선거구에 출마한 윤상현 국민의힘 후보가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파이낸셜뉴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4·10 총선 개표소에서 "부정선거가 적발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황 전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 계양
[파이낸셜뉴스] 대구의 개표소에서 기존 투표지보다 약 1.2배 긴 투표용지가 잇따라 발견돼 소동이 벌어졌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전날 오후 9시20분께 대구 남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
[파이낸셜뉴스] 32년 만의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22대 총선. 온오프라인에서 민주주의 축제를 즐기는 투표 열기가 뜨거웠다. 본지가 찾은 투표소들 모두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모여 표를 던졌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다양한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부평구의 투표소에서 투표함의 바꿔치기가 의심된다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70대 A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10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공직선거법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소를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오후 2시, 투표소를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한다고 9일 밝
【파이낸셜뉴스 경주=김장욱 기자】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불편 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지원과 점검을 펼쳐 달라!"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오후 투표소를 찾
[파이낸셜뉴스] 유튜브에서 선관위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새벽시간 불법적으로 투표지를 투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입장자료를 내고 "여론 선동"이라며 전면 부인했다. 먼저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특별승진을 내걸고 선거범죄 총력 대응에 나섰다. 또 처음으로 경찰관 2000명을 투입해 관외 사전투표 용지가 이송되는 전 과정을 관리한다. 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내부망을 통해 제22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