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안동=김장욱 기자】 "대구·경북(TK)에서 이변은 없었다." 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대구와 경북의 25개 선거구 가운데 25곳을 모두 차지했다.
【대구·안동=김장욱 기자】 "대구·경북(TK)에서 이변은 없었다." 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대구와 경북의 25개 선거구 가운데 25곳을 모두 차지했다. 국
【도쿄=김경민 특파원】 2024년 1월 1일 오후 4시 10분. 새해 첫날 오후에 일본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났는데요. 일본 혼슈의 중부 지역인 이시카와현 인근에서 시작된 규모 7.6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240여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파이낸셜뉴스] 경북 포항 해안에서 국내 방산업체에서 개발 중인 장갑차 1대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하고 있던 업체 직원 2명이 숨졌다. 지난 26일 경북소방본부 및 해양
[파이낸셜뉴스]경북 포항 인근 해안에서 신형 군 장비가 시험운행 중 바닷속에 가라앉는 사고가 발행했다. 방위사업청은 26일 오후 4시20분경 "이날 오후 3시쯤 포항 소재 군부대에서 상륙돌격장갑차(KAAV)-Ⅱ 시운전 중
[파이낸셜뉴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크레인을 쓰러트릴 정도의 강한 비바람을 지닌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항공 여객편이 무더기 결항하면서 휴가철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 또한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전국에서 1만여명이 일시 대피했다. 10일 국토
【파이낸셜뉴스 대구·안동=김장욱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대구와 경북을 통과하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 400년 된 천연기념물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 유실은 물론 침수,
[파이낸셜뉴스] 미국에 있던 한국전쟁(6·25전쟁) 당시 국군 전사자 7명의 유해가 올해 정전 및 한미동맹 제70주년을 맞아 마침내 고국으로 봉환길에 올랐다. 국방부는 25일(현지시간) 미 하와이 히캄 공
[파이낸셜뉴스] 해병대는 최근 병영생활 전문상담관이 상담 및 치료를 통해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장병을 파악해 전문의로부터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24일 해병대에 따르면, 경북 예천지역 실종자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