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검색결과 총 3859

  • 넥스트칩, 한화시스템과 차량용 열영상 인식 '맞손'
    넥스트칩, 한화시스템과 차량용 열영상 인식 '맞손'

    [파이낸셜뉴스] 넥스트칩이 한화시스템과 함께 야간, 악천후 등 저조도 주행환경에서 자율주행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열영상처리용 'ISP(Image Signal Processor)' 반도체와 나이트비전 카메라모듈 상용화에 나선다.

    2024-05-14 07:04:51
  • '연봉 3억' 공공기관장 13명…업무추진비 월 103만원
    '연봉 3억' 공공기관장 13명…업무추진비 월 103만원

    [파이낸셜뉴스] 공공기관 기관장들은 작년 약 2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장들은 한 달에 평균 103만원꼴의 업무추진비를 집행했다. 1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말 319개 공공기관 기

    2024-05-12 12:53:06
  • 인천환경공단, 에코비전 2024 워크숍 개최
    인천환경공단, 에코비전 2024 워크숍 개최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환경공단은 8∼10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에코비전 2024(ECO VISION 2024)’전 직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창립 17년을 맞아 ‘최

    2024-05-09 15:22:22
  • 산업부, 노후 아파트 전력·냉난방 시설 교체 등 지원
    산업부, 노후 아파트 전력·냉난방 시설 교체 등 지원

    [파이낸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서울 위드스페이스에서 에너지 공급사,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그린홈 패키지 지원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노후 아파트 에너지 효율·안전 강화를 주제로 에너

    2024-05-08 12:56:09
  • "국가 온실가스 감축 기여 으뜸기관 도약"
    "국가 온실가스 감축 기여 으뜸기관 도약"

    한국에너지공단(KEA)은 7일 울산 본사에서 'KEA 기후행동 미래전략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 임직원의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공단 주요 업무의 혁신을 토대로 하는 KE

    2024-05-07 18:14:31
  • [fn마켓워치]태화그룹·NH-오퍼스, 카프로 정상화나서
    [fn마켓워치]태화그룹·NH-오퍼스, 카프로 정상화나서

    [파이낸셜뉴스] 태화그룹과 NH PE-오퍼스 PE가 국내 유일 카프로락탐(나일론 원료) 생산업체 카프로 정상화에 나섰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프로는 신용보증기금 등 채권단의 차입금 약 420억원을 출자전

    2024-05-07 15:09:21
  • 160만원으로 주택태양광 설치...경기도 정부 예산삭감에 '지원 확대'
    160만원으로 주택태양광 설치...경기도 정부 예산삭감에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는 정부예산 삭감으로 줄어든 주택태양광 설치 지원사업에 도비 34억원을 추가 투입해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 RE100' 일환으로

    2024-05-07 09:24:41
  • 환경공단, 아세안 국가 초청...폐기물 관리 지식 공유 연수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다음 달 3일까지 아세안 회원국 국가별 대표 약 30명을 초청해 '아세안 폐기물 관리 역량강화 지식공유' 연수를 운영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환경공단,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2024-04-30 19:25:07
  • 한국환경공단, 아세안 회원국과 한국의 순환경제 지식 공유
    한국환경공단, 아세안 회원국과 한국의 순환경제 지식 공유

    [파이낸셜뉴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다음 달 3일까지 아세안 회원국 국가별 대표 약 30명을 초청해 ‘아세안 폐기물 관리 역량강화 지식공유’ 연수를 운영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환경공단, 글로벌

    2024-04-30 15:04:17
  • [조창원 컨틴전시 플랜] 탄소저감 위한 솔로몬의 지혜
    [조창원 컨틴전시 플랜] 탄소저감 위한 솔로몬의 지혜

    농경사회에선 물관리(치수)가 국가 백년대계였다. 산업사회부터 에너지 정책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처음부터 계획을 잘못 세우면 그 나라의 미래도 없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정권 교체기마다 에너지정책이 호떡 뒤집듯 바뀐다. 지금은

    2024-04-22 19: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