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의사복서’ 서려경(32·천안비트손정오복싱)이 세계 타이틀 매치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서려경은 지난 16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WIBA(여성국제복싱협회) 미니멈급(47.6
[파이낸셜뉴스] 현역 의사 최초로 권투 대회에서 한국챔피언에 오른 서려경(32)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세계타이틀을 갖기 위해 도전한다. 29일 한국복싱커미션(KBM)에 따르면 서 교수는 다음 달
[파이낸셜뉴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서려경 교수(31·소아청소년과)가 프로복싱 KBM 여자 라이트플라이급 한국챔피언에 등극했다. 17일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따르면 서 교수는 지난 14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