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검색결과 총 480

  • 김기현"민주당 학교라면 퇴학,회사라면 해고감"[fn영상]
    김기현"민주당 학교라면 퇴학,회사라면 해고감"[fn영상]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쌍특검 및 국정조사 추진에 대해 "민주당은 마땅히 해야할 예산안 심사에는 충실하지 않고 정쟁 소재를 찾는 것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이쯤되면 학교라면 퇴학감이고 회사라면 해고감"이라고 비판했

    2023-12-07 09:59:24
  • "尹 정권 방송 장악" VS "공영방송 정상화" 정쟁으로 얼룩진 과방위 인청
    "尹 정권 방송 장악" VS "공영방송 정상화" 정쟁으로 얼룩진 과방위 인청

    [파이낸셜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KBS 박민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 후보자가 윤석열 정권의 공영방송을 장악할 인물이라며 부적격한 인물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공영방송의

    2023-11-07 17:38:05
  •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취임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취임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김효재씨(71)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6년 10월 18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기자

    2023-10-19 18:32:15
  •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김효재씨 임명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김효재씨 임명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김효재씨(71· 사진)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6년 10월 18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2023-10-19 08:32:03
  • KBS 김의철 "사장 해임 제청안 제출에 대한 입장" 발표
    KBS 김의철 "사장 해임 제청안 제출에 대한 입장" 발표

    [파이낸셜뉴스]  KBS가 오늘(8월 30일) 열릴 정기이사회에서 사장 해임을 논의한 가운데 김의철 사장이 "사장 해임 제청안 제출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김의철 사장은 "

    2023-08-30 13:49:52
  • 방통위 5기, 강대강 대치 속 종료…'6기 이동관호' 구성 촉각
    방통위 5기, 강대강 대치 속 종료…'6기 이동관호' 구성 촉각

    [파이낸셜뉴스]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이끌었던 방송통신위원회 5기가 TV 수신료 분리징수, KBS·방송문화진흥원(방문진) 등을 둘러싼 강대강 대치 속 임기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다. 5기 체제에서 마지막 인사인 김효

    2023-08-23 13:35:24
  • 민주 "이동관, 위증 의심… 고발 조치"
    민주 "이동관, 위증 의심… 고발 조치"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사진)의 국회 인사청문회 위증 등에 대해 고발 조치키로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을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면직시킨 것을 거론하며 압박했다. 이 후보자

    2023-08-20 18:37:36
  • 이동관 청문보고서 D-1..野 “수사받아야” vs 與 “카더라식 공세”
    이동관 청문보고서 D-1..野 “수사받아야” vs 與 “카더라식 공세”

    [파이낸셜뉴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일 여야는 이 후보자 적격 여부를 두고 대립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이 아닌 수사 대상이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2023-08-20 17:09:38
  • 野 이동관 후보자 위증 고발조치
    野 이동관 후보자 위증 고발조치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위증 등에 대해 고발 조치키로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을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면직시킨 것을 거론하며 압

    2023-08-20 14:44:40
  • "언론장악 없다…자유와 책임만 있을뿐"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 첫출근
    "언론장악 없다…자유와 책임만 있을뿐"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 첫출근

    [파이낸셜뉴스]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된 이동관 후보자가 1일 "언론은 장악될수도 없고, 장악을 해서도 안되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

    2023-08-01 10:5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