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1m가 넘는 쇠막대기가 온몸을 관통했는데도 살아남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 외신은 지난 4월 국제 수술사례 보고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Ca
[파이낸셜뉴스] 부산 남포동 포장마차 거리에서 인공항문 수술 부위를 내보이며 상인들을 위협한 남성이 구속됐다. 30일 부산중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지난달까지 부산시 중구 남포동 포장마차 거리 일대에서 주취상태로 수술 부위
[파이낸셜뉴스] 아이가 대소변을 가리게 된 이후, 만 4세가 넘으면 성인처럼 하루 3번에서 일주일에 3번까지 배변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은 변의가 있어도 참거나 배변을 미루는 일이 잦다. 아직 배변활동에 익숙하지
【 화순=황태종 기자】 화순전남대병원은 대장항문외과 김형록 교수가 최근 대한대장항문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3월 말까지 1년이다. hwangtae@fnnews.com
【파이낸셜뉴스 화순=황태종 기자】 화순전남대병원은 대장항문외과 김형록 교수( 사진)가 최근 대한대장항문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3월 말까지 1년이다.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nbs
[파이낸셜뉴스] 수술 과정에서 환자의 몸 안에 의료용 거즈를 넣은 채 5개월간 방치한 의사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서울의 한 대장항문전문병원 부원장 A씨를 입건했다.
[파이낸셜뉴스] 본초여담(本草餘談)은 한동하 한의사가 한의서에 기록된 다양한 치험례나 흥미롭고 유익한 기록들을 근거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쓴 글입니다. <편집자 주> 때는 조선 1720년 음력
[파이낸셜뉴스]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 사직을 결의한 가운데 한 누리꾼이 천주교 측에 직접 탄원서를 보내겠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빅5' 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두
"현재 한번에 의대정원을 2000명 늘릴 수 있는 인프라가 형성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정부와 의료계가 충분한 대화를 통해 1년 정도 유예기간을 두고 증원을 하는 것이 최선이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대장
[파이낸셜뉴스] "현재 한번에 의대 정원 2000명을 늘릴 수 있는 인프라가 형성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정부와 의료계가 충분한 대화를 통해 1년 정도의 유예기간을 두고 증원을 하는 것이 최선이다." 서울 서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