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검색결과 총 104810

  • 이창용 “‘비기축통화국’ 韓, 아고라 프로젝트서 '국가 간 규제 조율'하는 중요한 역할"
    이창용 “‘비기축통화국’ 韓, 아고라 프로젝트서 '국가 간 규제 조율'하는 중요한 역할"

    【파이낸셜뉴스 트빌리시(조지아)=김동찬 기자】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현지시간) “국가 간의 규제를 조율하는 데 있어 아고라(Agora)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국은 비(非)기축통화국의 관점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2024-05-02 21:05:15
  • 이명근 ㈜성우하이텍 회장·이수태 ㈜파나시아 대표 ‘동명대상’
    이명근 ㈜성우하이텍 회장·이수태 ㈜파나시아 대표 ‘동명대상’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제15회 동명대상(산업·봉사부문) 수상자로 이명근 ㈜성우하이텍 회장과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명근 회장은 1977년 8월 ㈜성우하이텍 전신 성우금속공업사를 설립해

    2024-05-02 19:08:23
  • [fn 이사람] "미래 UAM시대, 인천공항공사가 이끕니다"
    [fn 이사람] "미래 UAM시대, 인천공항공사가 이끕니다"

    지난달 우리 항공산업의 미래 핵심 먹거리로 꼽히는 도심항공교통(UAM)과 관련한 의미있는 성과가 있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KT, 현대건설로 구성된 'K-UAM 원팀'이 지상 이동부터 비행 및 착륙에 이르는

    2024-05-02 18:57:50
  • 통신사 OTT 결합상품 한눈에 비교하세요

    정부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가격이 잇달아 오르면서 '스트림플레이션'(스트리밍+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통신사들의 OTT 결합 상품에 대한 비교 사이트를 선보이기로 했다.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2024-05-02 18:37:49
  • SM 품은 카카오, 엔터사업에 ‘K 날개’ 단다
    SM 품은 카카오, 엔터사업에 ‘K 날개’ 단다

    카카오와 SM엔터테인먼트(SM)의 기업결합이 조건부 승인이 나면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카카오의 글로벌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SM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

    2024-05-02 18:37:43
  • 삼성SDS, 생성AI로 업무 혁신…"회의록 작성시간 75% 단축"
    삼성SDS, 생성AI로 업무 혁신…"회의록 작성시간 75% 단축"

    삼성SDS 황성우 대표는 2일 첫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패브릭스'와 '브리티 코파일럿'을 선보이며 "앞으로 삼성SDS의 모든 서비스가 코파일럿(개인 비서화)이 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02 18:37:38
  • 오세훈, 두바이 핀테크 서밋서 기조연설
    오세훈, 두바이 핀테크 서밋서 기조연설

    오세훈 서울시장이 아랍에미리트(UAE)의 대표 박람회인 두바이 핀테크 서밋에서 기조연설한다. 오 시장은 UAE 도시의 국제 행사에 참석해 서울과 UAE의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오는 5~

    2024-05-02 18:26:33
  • K-장갑차 '백호' 페루 간다
    K-장갑차 '백호' 페루 간다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현대로템과 협력해 페루 육군 조병창의 차륜형장갑차 공급 파트너 선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해상경비함 1~8호선에 이어 육상 방산 분야 진출에 성공하며 페루 방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2024-05-02 18:19:10
  • 롯데카드, 베트남 법인에 937억원 증자

    롯데카드가 베트남 법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에 6800만 달러(약 937억원) 규모의 증자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롯데카드는 지난 3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현지 법인에 대한 해외 직접투자를 승인, 이날 증자 대금

    2024-05-02 18:10:32
  • "K-콘텐츠, FAST 채널 공략 시 본격 매출 창출 가능"
    "K-콘텐츠, FAST 채널 공략 시 본격 매출 창출 가능"

    FAST(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Free Ad Supported Streaming TV) 채널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콘텐츠 공급업체들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정섭

    2024-05-02 16:2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