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질전환 검색결과 총 414

  • 동물 장기 이식해 난치병 치료… 국민 10명 중 7명 '찬성'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돼지 등 동물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해 생명을 연장하는 '이종장기이식 치료'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화의대 의학교육학교실 권복규 교수연구팀은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난치병 환

    2024-04-23 18:26:10
  • "동물 장기로 난치병 치료..국민 10명 중 7명 찬성"
    "동물 장기로 난치병 치료..국민 10명 중 7명 찬성"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돼지 등 동물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해 생명을 연장하는 '이종장기이식 치료'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화의대 의학교육학교실 권복규 교수연구팀은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4-04-23 14:08:16
  • 젬백스, 진행성핵상마비 2상 임상 환자모집 완료
    젬백스, 진행성핵상마비 2상 임상 환자모집 완료

    [파이낸셜뉴스]   젬백스앤카엘은 진행성핵상마비(이하 PSP) 치료제 GV1001의 국내 2상 임상시험 환자모집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2상 임상시험은 78명의 PSP 환자를 대상으로 위약군과 시험1

    2024-03-28 15:10:09
  • "UAM에 스마트팜까지"...‘천수만벨트’ 미래산업 거점 뜬다
    "UAM에 스마트팜까지"...‘천수만벨트’ 미래산업 거점 뜬다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 서산·태안 천수만 A·B지구 간척지가 미래 먹거리 산업의 거점로 급부상하고 있다. 식량 자급을 위한 벼 재배단지에서 벗어나 미래항공모빌리티(AAM)와 스마트팜 등 국가

    2024-03-12 09:45:11
  • 코오롱생명과학, 골관절염 치료제 'TG-C' 일본 특허 등록
    코오롱생명과학, 골관절염 치료제 'TG-C' 일본 특허 등록

    [파이낸셜뉴스] 코오롱생명과학은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 ‘TG-C’의 ‘골관절염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특허가 최근 일본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11일 밝혔다. TG-C는 동종연골유래연골

    2024-03-11 16:02:51
  • [특징주]엠젠솔루션, 일본서 ‘인체 장기이식용 돼지' 탄생..유전자가위 기술 부각↑
    [특징주]엠젠솔루션, 일본서 ‘인체 장기이식용 돼지' 탄생..유전자가위 기술 부각↑

    [파이낸셜뉴스] 장기이식용 유전자조작 돼지 탄생 소식에 엠젠솔루션이 오름세다. 엠젠솔루션은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간 인슐린 복제 돼지를 개발했다. 13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엠젠솔루션은 전 거래

    2024-02-13 10:08:07
  • 코오롱, '인보사 허가취소' 항소심도 패소…"과도한 처분 아냐"
    코오롱, '인보사 허가취소' 항소심도 패소…"과도한 처분 아냐"

    [파이낸셜뉴스] 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허가 취소 처분에 불복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법 행정10부(성수제·

    2024-02-07 15:02:38
  • "GV1001 알츠하이머병 치료 기전 밝혀졌다"

    [파이낸셜뉴스]   젬백스앤카엘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GV1001'의 신경 염증 억제 기전이 밝혀졌다.  30일 젬백스에 따르면 세계적 학술지 ‘뇌, 행동 및 면역’은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신경

    2023-10-30 10:59:34
  • '인보사 성분조작' 코오롱 임원, 1심 이어 2심도 무죄(종합)
    '인보사 성분조작' 코오롱 임원, 1심 이어 2심도 무죄(종합)

    [파이낸셜뉴스]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허가를 받기 위해 성분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코오롱생명과학 소속 임원들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1부(원종찬·

    2023-10-18 14:54:12
  • '인보사 성분조작' 코오롱 임원, 2심도 무죄…'향응 제공' 벌금은 상향
    '인보사 성분조작' 코오롱 임원, 2심도 무죄…'향응 제공' 벌금은 상향

    [파이낸셜뉴스]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허가를 받기 위해 성분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코오롱생명과학 소속 임원들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1부(원종찬·박원철&midd

    2023-10-18 13: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