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돈씨 별세· 양품자씨 상부· 박흥신(전 대통령 홍보기획비서관·전 국회의장 공보수석) 재신씨 부친상· 장영희씨(시청자미디어재단 전문위원) 시부상· 박상하 상은씨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 후보 중 친윤 현역 의원들은 대부분 생환했다. 반면 용산 대통령실 참모 출신과 장관 출신들은 일부만 당선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 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의 평균 재산이 34억16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인사는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으로 329억2700만원대였다. 애널리스트 출신인 김동조 비서관의 재산은 보유한 비상장주식의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에 출마하려 했던 용산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 중 24명, 약 60% 이상이 공천을 받지 못하면서, 일명 '용산 프리미엄'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실 출신들이 나선 경선에서의 승률은 20%대에 그치
[파이낸셜뉴스] 전국 순회를 시작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는 7~8일 경기를 찾아 본격적으로 수도권 탈환에 집중할 계획이다. 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오는 7일 경기 수원시, 8일 경기 성남시&mid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9일 서울 종로구에 최재형 의원을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중·성동갑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예고한 대로 윤희숙 전 의원이 단수 공천 후보가 됐다. 반면 친윤석열계로 분류되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4.10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 예비후보들 가운데 용산 대통령실 참모 출신들 10명 중 6명 이상은 현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파악됐다. 용산 참모 출신 예비후보들 중 절반에 가까운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9일까지 연일 정책 홍보를 강조한 것에 맞춰 대통령실 직제도 개편될 예정이다.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이 국정기획비서관과 메시지비서관(舊 국정메시지비서관)을 직속에 두고 대통령 일정과 메시지를
[파이낸셜뉴스 남양주=노진균 기자] "남양주시를 대한민국 일등도시로 만들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정치적 위치나 소속도 마다하지 않겠다" 7일 조광한 전 시장은 경기 남양주시 소재 이석영 광장 일원에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전 국민 정신건강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재정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직장이나 학교 등에서 쉽게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임기 내에 100만명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