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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초록상생 ESG 네트워크’ 출범

부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 가치와 자원순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기업, 기관들이 한데 모였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부산소셜캠퍼스온 회의실에서 '부울경 초록상생 ESG 네트워크 출범식'이 열렸다. 이번에 출범한 이 네트워크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환경, 사회적 경제, 녹색소비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해 온 단체들이 한데 모여 구축한 지역 기반 협력 플랫폼이다. 개별 기업이나 기관의 독립적인 활동을 넘어, 주체 간 경험과 자원을 긴밀히 연결해 실질적인 공동 사업을 찾고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ESG 상생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는 월드퍼니처 김주용 대표를 비롯해 ESG시민운동본부 김성근 이사장 등 지역 내 각계각층의 ESG 실천 주체 24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월드퍼니처는 이번 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친환경, 녹색제품의 생산과 소비 활성화는 물론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 등 기업활동 전반에 ESG 가치를 뿌리내리게 한다는 방침이다. 네트워크는 향후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우수사례 공유를 비롯해 오는 13일 열리는 전 임직원 대상 ESG 특강 등 지역사회 인식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환경, 사회적 책임 관련 활동을 여러 참여 주체들의 전문성과 연결해 지역형 ESG 상생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부울경 초록상생 ESG 네트워크 '출범'…각계 전문성 살린다

[파이낸셜뉴스] 부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 가치와 자원순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기업, 기관들이 한데 모였다. 2일 월드퍼니처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부산소셜캠퍼스온 회의실에서 '부울경 초록상생 ESG 네트워크 출범식'이 열렸다. 이번에 출범한 이 네트워크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환경, 사회적 경제, 녹색소비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해 온 단체들이 한데 모여 구축한 지역 기반 협력 플랫폼이다. 개별 기업이나 기관의 독립적인 활동을 넘어, 주체 간 경험과 자원을 긴밀히 연결해 실질적인 공동 사업을 찾고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ESG 상생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월드퍼니처 김주용 대표를 비롯해 ESG시민운동본부 김성근 이사장 등 지역 내 각계각층의 ESG 실천 주체 24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월드퍼니처는 이번 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친환경, 녹색제품의 생산과 소비 활성화는 물론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 등 기업활동 전반에 ESG 가치를 뿌리내리게 한다는 방침이다. 네트워크는 향후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우수사례 공유를 비롯해 오는 13일 열리는 전 임직원 대상 ESG 특강 등 지역사회 인식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환경, 사회적 책임 관련 활동을 여러 참여 주체들의 전문성과 연결해 지역형 ESG 상생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부산관광공사, 러닝행사 열고 달린만큼 기부

부산관광공사가 지난달 30일 부산시 중구청을 찾아 '중구 드림스타트' 스포츠 활동 참여 아동을 위한 아동용 풋살화를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중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취지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공사와 함께 스포츠 용품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된 풋살화는 중구 드림스타트를 통해 대상 아동에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식은 '모닝 파크 런, 런 포 키즈(Morning park run, run for kids)' 행사와 연계해 열렸다. 이는 용두산공원의 오전 유휴시간을 활용해 공원과 원도심을 달리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공사는 누적 러닝거리 1㎞당 2000원의 사회공헌 가치로 환산해 지원 물품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총 390여명이 신청했으며, 추첨으로 선정된 5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인당 평균 4.5㎞를, 총 225㎞를 달렸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달린 거리가 아이들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관광콘텐츠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부산관광공사, 부산 중구에 아동용 풋살화 기증

[파이낸셜뉴스] 부산관광공사가 지난달 30일 부산시 중구청을 찾아 '중구 드림스타트' 스포츠 활동 참여 아동을 위한 아동용 풋살화를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중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취지와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공사와 함께 스포츠 용품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된 풋살화는 중구 드림스타트를 통해 대상 아동에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식은 '모닝 파크 런, 런 포 키즈(Morning park run, run for kids)' 행사와 연계해 열렸다. 이는 용두산공원의 오전 유휴시간을 활용해 공원과 원도심을 달리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로, 공사는 누적 러닝거리 1㎞당 2000원의 사회공헌 가치로 환산해 지원 물품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총 390여명이 신청했으며, 추첨으로 선정된 5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인당 평균 4.5㎞를, 총 225㎞를 달렸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달린 거리가 아이들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관광콘텐츠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