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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만 한다"며 업비트 API 키 사들이는 SNS…"사기 신호"

[파이낸셜뉴스] 인증이 필요 없는 데이터를 보겠다면서 인증 키를 사겠다는 제안이 SNS에서 늘고 있다. 업비트의 시세·마켓 데이터는 누구나 키 없이 볼 수 있는 공개 정보다. 그런데도 '조회용'이라는 이유로 계정과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키를 사들이겠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 모순이 곧 가장 확실한 경고 신호라는 지적이 나온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

조셉 샬롬 CEO

조셉 샬롬 CEO "'AI 에이전틱 금융' 혁명이 온다…韓도 대비해야"

[파이낸셜뉴스] "'에이전틱 금융 혁명'은 지난 50년 동안 금융서비스 기업에 일어난 변화 가운데 가장 큰 수준의 변화를 일으킬 잠재력이 있다. 동시에 그동안 보지 못했던 수준의 경제적 풍요를 이용자들에게 만들어 줄 것이다." 조셉 샬롬 샤프링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에이전틱 금융을 차세대 금융을 만드는 핵심 변화로 보는지�

믿음의 10월 '업토버' 올까...'긍정론 vs 신중론' 팽팽

믿음의 10월 '업토버' 올까...'긍정론 vs 신중론' 팽팽

[파이낸셜뉴스] 8만달러 중반대에 안착한 비트코인이 10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재까진 긍정론과 신중론이 팽팽한 상황이다.  5일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8만6592달러(약 1억1642만원)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대비(24시간 기준) 2.22%, 일주일 전 대비 2.08% 상승한 수치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한 달

'비트코인 오지급' 막는다…5대 거래소 잔고대사 모두 '5분 이내'로 축소

'비트코인 오지급' 막는다…5대 거래소 잔고대사 모두 '5분 이내'로 축소

[파이낸셜뉴스] 지난 2월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이후 국내 5대 원화마켓 가상자산 거래소의 장부 정합성 확인 주기가 모두 '5분 이내'로 단축됐다. 사고 당시만 해도 5곳 중 3곳은 하루 한 차례 대사에 그쳤지만 금융당국이 상시 잔고대사 체계 구축을 주문하면서 관련 시스템이 강화됐다. 2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업

비트코인, 차익실현·국제유가 상승에 8만2000달러선 후퇴

비트코인, 차익실현·국제유가 상승에 8만2000달러선 후퇴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되자 8만2000달러선으로 내렸다. 29일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1.43% 내린 8만2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1억12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

"스테이블코인이 급등을?"…JPYC, 상장 5일간 2만1000명 비싸게 매수

[파이낸셜뉴스] 국내 1호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를 실제 환율보다 비싸게 한 투자자가 2만1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JPYC가 국내 상장 이후 급등락을 보이면서 대부분이 손실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업비트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업비트에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가 상장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비트코인 오르자 거래대금도 '반짝'…전문가

비트코인 오르자 거래대금도 '반짝'…전문가 "아직 '침체 종료'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최근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가상자산 투자심리도 회복세가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상황을 악재해소 단계로 평가하며 현재와 같은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것이 강세장 복귀의 관건이라고 봤다. 23일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1.16% 오른 8만6000달러선에 거래 중이�

업계·野

업계·野 "이대로면 다 해외 나간다…'가상자산 과세' 시장 위축 우려"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100일가량 앞두고 업계와 야당은 '국내 투자자의 해외 거래소 이탈'을 가장 큰 우려점으로 꼽았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과세까지 이뤄지면 국내 업계 자체가 크게 위축될 수 있다는 경고다. ■"청년부담, 과세 형평성 등 살펴봐야" 21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와 5대 �

미국 SEC, 토큰증권 플랫폼에 규제 완화...

미국 SEC, 토큰증권 플랫폼에 규제 완화..."전통금융 유입돼야"

[파이낸셜뉴스] 미국 금융당국이 토큰증권 플랫폼에 거래소 등록 의무를 면제하는 규제 완화 조치를 시행했다. 18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토큰증권 거래 플랫폼(TSV)에 증권거래법상 거래소 등록 의무를 면제하는 혁신 면제 조치를 부여했다. 해당 조치는 즉시 발효되며 향후 5년간 유효하다. 이번 조치는 온체인 주식 거래를 촉진하기 위한 한시

소액 코인 결제는 '세금 0원'…美 가상자산 과세법, 상임위 통과

소액 코인 결제는 '세금 0원'…美 가상자산 과세법, 상임위 통과

[파이낸셜뉴스] 미국 가상자산 시장의 세금 시스템을 규정하는 법안은 첫 관문을 넘겼다. 국내 가상자산 과세 규제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8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디지털자산 조세 확실성법(Digital Asset Tax Certainty Act)'을 의결해 하원 전체회의로 넘겼다. 법안은 가상자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액 수수료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