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파병 요구, 이란은 참전 경고?
미국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6개월 넘게 이어진 미국·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와 해상 운송 불안이 계속되자, 동맹국인 한국도 군사적으로 기여해야 한다는 건데요. 반면 이란은 한국이 병력을 보낼 경우 이를 '전쟁 참여'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파병하면 전쟁에 휘말릴 위험이 있고, 거부하면 한미동맹과 안보·경제 협력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 우리 정부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노동일 칼럼] 호르무즈 파병, 불가피한 선택이다](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9/14/202609142050492627_l.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