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식]시, 택시쉼터 준공식 개최 등
[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난 14일 택시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택시쉼터는 택시운수 종사자의 근로 복지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군내면 하성북리에 신축됐다.
시는 시민의 발이 되는 택시운수 종사자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근무 여건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택시쉼터 준공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최춘식 국회의원,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포천모범운전자회장, 포천개인택시조합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포천시,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을 위한 읍면동 합동설계단 운영
경기 포천시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읍면동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단은 읍면동 토목담당과 각 부서 신규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마을안길 재포장, 구거 정비, 배수로 정비 등 137건과 39억원의 소규모시설 정비에 대해 자체설계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합동설계를 통해 설계용역비 2억 6000만원 절감과 관내 생산 자재 사용, 해빙기 도래 시 즉시 공사 착수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규 공무원을 자체설계에 참여시켜 선배 공무원들의 실무경험 등을 배우고 직무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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