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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청렴도 3등급…지난해보다 2계단 상승

뉴스1
인천시의회 전경.(인천시의회 제공)/뉴스1 © News1 최태용 기자
인천시의회 전경.(인천시의회 제공)/뉴스1 © News1 최태용 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인천시의회는 인천시와 같은 ‘중간’을 기록했다.

16일 권익위가 발표한 ‘2021년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의회는 종합청렴도 3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등급 상승한 것이지만 중간에 해당하는 성적표다.

종합청렴도는 의정활동·의회운영 점수를 가중 합산한 후 ‘부패방지 노력도’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 등을 반영한 것으로 1~5등급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청렴도가 높다는 뜻이다.

시의회는 의정활동·의회운영 점수에서 지난해보다 각각 2등급, 1등급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

전국적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은 없었고 강원·경남·경북·부산·전남·충남·충북 등 7곳이 2등급에 위치했다. 서울시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중 유일하게 5등급을 기록했다.

전국 65개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측정한 기초의회 청렴도에서 계양구의회는 2등급을, 연수구의회는 3등급을 각각 받았다.

또 16개 국공립대학 중에서 인천대학교는 지난해보다 1등급 상승한 2등급을 기록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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