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20년 GDP 성장률 수정치 발표… 2.3%→2.2%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국가통계국이 2020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를 2.2%로 발표했다. 잠정치인 2.3%에서 0.1%포인트 하향 조정한 것이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중국 GDP는 101조3567억위안(약 1경 8809조원)으로, 잠정치인 101조5986억위안보다 2419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국가통계국은 이에 따라 GDP 성장률은 2.3%에서 2.2%로 조정된다고 전했다.
작년 중국은 세계 주요국 가운데 유일하게 플러스 경제 성장을 이뤄냈다.
다만 2%대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문화대혁명이 끝난 1976년 마이너스(-) 성적표를 받아든 후 가장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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