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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담은 치아’ 양평군 군정베스트5 ‘대상’ 수상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파이낸셜뉴스 양평=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2021년 군정 베스트5 공모전에서 ‘건강 담은 치아 만들기’가 3차에 걸친 내외부 심사를 통과해 대상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군정 베스트5 선정은 양평군 전체 팀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된 업무를 단계별 심사를 거쳐 양평군 최고 정책을 결정하는 공모전이다.

양평군은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해 예산 확보를 위한 각종 공모전에 참여하고, 군민 공감대를 형성해 신뢰받는 양평을 구현하기 위해 자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9월 43건의 과제 응모를 시작으로 1차 실무심사평가단과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10건의 최종 발표과제를 선정했으며, 최종심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양평군 누리집 온라인 투표방식으로 전환됐다.

올해 군정 베스트5 대상은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의 ‘건강을 담는 치아 만들기’가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교통과 교통지도팀의 ‘두물머리로 떠나기 전 미리 √(체크) 하세요’와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의 ‘틈새를 채워라, 맞춤형 완성 복지’에 각각 돌아갔다.

우수상은 토지정보과 지적팀의 ‘스마트시티 IN 양평 플랫폼 구축사업’과 양서면 두물머리팀의 ‘다양한 게 좋아 함께 만드는 양서면 생태균형 슬기로운 생태계 교란식물 관리’가 각각 선정됐다.

‘건강을 담는 치아 만들기’는 아동의 건강한 구강관리를 위해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영상 콘텐츠를 예산 없이 자체 제작해 관내 유-초등학교에 구강키트와 함께 보급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시청하고 체험도 할 수 있어 아동, 교사, 학부모 만족도 90%를 달성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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