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119종합상황실, 재난상황관리평가 4회 연속 'A등급'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조선호)는 2021년 ‘전국 119종합상황실 재난상황관리 평가(주관 소방청)’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올 하반기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면서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2020년과 2021년 상·하반기 4회 연속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재난상황관리 평가는 소방청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대상으로 ‘대응 1단계 이상 또는 사망자 2명 이상 발생’ 재난에 대한 상황관리 과정을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한다.
평가지표는 상황 보고의 신속성과 정확성, 상황 대응의 적정성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충남 상황실은 하반기 평가에서 재난 발생 초기의 정확한 상황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종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재난 발생 초기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다 선제적인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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