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성동 아파트 9층서 화재…50대 남성 숨져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19일 오전 3시 9분께 경북 경주시 황성동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50대 남성이 숨지고 아파트 내부와 가재도구가 소실돼 18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아파트 경비원이 문틈으로 검은 연기가 새어 나오는 데 인기척이 없다며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13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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