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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광양프론티어호'선정

뉴스1
KMC해운 소속 '광양프론티어호' 건조년도는 2015년이며 길이 108m, 무게 9751톤으로 철강 제품을 운송하는 일반화물선이다.(전남 여수해양경찰서 제공)2021.12.20/뉴스1
KMC해운 소속 '광양프론티어호' 건조년도는 2015년이며 길이 108m, 무게 9751톤으로 철강 제품을 운송하는 일반화물선이다.(전남 여수해양경찰서 제공)2021.12.20/뉴스1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여수해양경찰서는 광양항에서 철강 제품을 운송하는 9751톤급 일반화물선 '광양프론티어호'를 해양환경관리 모범 선박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KMC해운 소속 '광양프론티어호'는 오염물질(슬러지, 폐유 등) 처리와 선주·선원들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참여도 등 11개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은 해양오염 예방을 성실히 수행하는 50톤 이상 유조선 및 200톤이상 일반 선박이 대상이다.

모범 선박으로 선정되면 모범 선박 명패와 부상이 지급되며, 선정일 다음 연도부터 3년간 출입검사가 면제된다.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 시 2분의1 범위에서 감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선박 종사자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모범 선박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선박이 모범 선박 제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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