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브이엠씨홀딩스, 481억 규모 유무상증자 결정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엘브이엠씨홀딩스는 481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상증자 모집규모는 2350만주이며 금액으로 약 481억원 수준이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을 ▲차입금 상환 ▲매입채무 상환, 차량 오더·부품 구매 자금 ▲기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증자 대금으로 차입금 상환이 이뤄지면 현재 55%의 부채 비율은 42% 수준으로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유증 납입이 완료된 이후 기존 주주와 신규 주주를 대상으로 1주 당 0.4주의 비율로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유증에 참여하는 주주에게도 무상신주를 배정 받도록 해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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