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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13일부터 농번기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 개방

뉴시스
창녕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오는 13일부터 6월30일까지 본격적인 영농철 농촌일손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가 휴일(토·일요일) 근무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마늘의 최대 주산지이자 양파의 최초 재배지로서 수확시기가 도래되면 주말은 물론이고 새벽과 저녁에도 일할 정도로 영농활동이 집중된다.

이를 위해 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2개(대지 본소, 도천 분소)를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농업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농기계 임대는 군내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 보험 가입한 자만 가능하며, 운반이 어려운 일부 농기계는 영농현장까지 직접 수송해주는 등 농업인이 쉽게 임대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는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창녕군 누리집(www.cng.go.kr) 혹은 전화(본소 055-530-6186~8, 분소 055-530-6192~4)로 신청할 수 있다. 1인 기준 1대, 2일 이내로 임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를 적기에 활용해 농작업의 편리성을 증대하고 경영비 절감으로 농업인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해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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