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79살에 초졸 이뤄'…전북서 검정고시 745명 합격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교육청은 올해 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1071명이 응시해 초졸 75명, 중졸 160명, 고졸 510명 등 총 745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80.8%로 지난해 1회 검정고시 합격률보다 1.37% 감소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79세, 중졸 75세, 고졸 76세였다. 반면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11세, 중졸 12세, 고졸 13세로 확인됐다.

합격증서는 우편이나 방문 수령이 가능하다.

성적조회는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이날 10시부터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확인 가능하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고객지원실, 각급 학교 행정실, 주민자치센터 무인민원발급기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