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서 '지-패스' 신규사례 선정"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지(地)-패스'가 신규사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地)-패스'는 토지대상 업무 처리 시 접수-측량-검사-토지이동신청 등 4개의 절차를 처리하는데 최소 15일 이상 소요됐던 기간을 6일로 단축하는 시책으로 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행안부는 분기마다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개선으로 기업과 주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한 지자체 사례를 발굴·선정하고 있다.
올해 2분기 평가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645건 사례 가운데 총 49건이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소상공인과 주민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