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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작가, 군산북페어에서 31일 '책으로의 항해' 대담

연합뉴스

황석영 작가, 군산북페어에서 31일 '책으로의 항해' 대담

북산북페어 포스터 [군산시 제공]
북산북페어 포스터 [군산시 제공]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한국 문학계 거장 중 한명인 황석영 작가가 '군산북페어 2024'에서 책을 주제로 대담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군산북페어는 군산시와 지역 13곳의 서점 연합체 주관으로 옛 시민문화회관에서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주제 강연, 책 낭독회, 전시, 책 제작 체험 등으로 꾸민다.

특히 황석영 작가가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류보선 문학평론가와 함께 특별 대담을 진행한다.
황 작가와 류 평론가는 '작가와 떠나는 책으로의 항해'를 주제로 책과 황 작가의 작품 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행사 관계자는 "우리나라 근현대를 관통하는 황 작가의 문학 여정에서 그가 느낀 책의 힘은 무엇인지와 책을 주제로 한 경계 없는 대화가 펼쳐질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군산북페어에서는 2030 젊은 작가들, 군산지역 서점 운영자, 책 디자이너, 군산지역 잡지 제작자 등도 다양한 내용의 토크 콘서트와 주제 강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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