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정선 주택서 화재 잇따라…진화 나선 집주인 다쳐 병원 이송
뉴스1
2024.08.20 18:18
수정 : 2024.08.20 18:18기사원문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20일 강원 영월과 정선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주인이 자체 진화를 하다 팔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해당 주택이 전소돼 12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3시 18분쯤엔 정선 남면 광덕리의 한 주택에서도 불이나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80대 주인이 자체 진화를 하려다 다리 쪽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택이 전소돼 8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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