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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우정청, 외국인 유학생 국제우편 요금할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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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우정청, 외국인 유학생 국제우편 요금할인 협약

부산지방우정청 청사 (출처=연합뉴스)
부산지방우정청 청사 (출처=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부산지방우정청과 18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지원 사업,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한다.

'외국인 유학생 지원' 업무협약은 부산지역 외국인 유학생에게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10% 할인해주고 금융 수수료 면제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요금을 할인받으려면 우편 접수 때 유학(D-2), 일반연수(D-4), 구직(D-10)으로 명시된 외국인등록증을 제시하면 된다.

우체국 방문 전 우체국 앱이나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추가 3% 할인이 적용된다.

우체국 계좌 개설(체크카드 발급), 해외송금, 대학생 수수료 면제 등 금융서비스도 지원한다.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홍보 및 우표 문화 확산' 업무협약은 부산의 관광 명소나 행사·축제를 홍보하는 '나만의 우표'를 발행해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알리고, 사라져가는 우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체결된다.

시는 부산의 대표 축제인 부산 불꽃축제 사진을 활용한 '나만의 우표'를 발행해 전 세계에 부산 불꽃축제의 아름다움을 홍보한다.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부산불꽃축제 한정판, 나만의 우표'를 남부산우체국 홈페이지나 우편 창구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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