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6만원에 들어가" 곽범, '1억원 투자', 결과는
[파이낸셜뉴스] 개그맨 곽범이 과거 삼성전자 주식에 1억원을 투자했지만 6만원대 초반에 매도한 경험을 털어놨다.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0일 '2030 자산성장,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라는 제목의 '주식투자는 처음이라' 1회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곽범은 자신의 주식 투자 경험을 꺼냈다. 그는 "주식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여러분들 깜짝 놀라실 수도 있다"며 "삼전(삼성전자), 닉스(SK하이닉스) 얘기하시지 않나. 제가 1억을 6만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촬영 당시 삼성전자는 주당 30만원 안팎에서 거래됐다.
곽범은 매도 시점도 공개했다. 그는 "6만원에 들어갔는데 6만 3천원에 나왔다. 그리고 다시는 주식을 안 했다"고 털어놨다.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불로소득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내가 일하지 않은 것에 대한 수익이 나는 걸 두려워한다"고 설명했다.
곽범은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빵송국'과 '십이층'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한승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