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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물 마시고.. 페르노리카, 책임음주 캠페인 전개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스플릿드링크스 홍보 포스터. 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스플릿드링크스 홍보 포스터. 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글로벌 프리미엄 책임음주 캠페인 '스플릿 드링크스'를 국내에 선보인다.

1일 페르노리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페르노리카 그룹의 글로벌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를 프리미엄 음주 경험으로 확장한 프로그램이다.

스플릿 드링크스는 소비자가 음주 과정에서 물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예컨데, 바 에서 칵테일과 물을 함께 즐기는 경험을 통해 소비자가 부담 없이 책임음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캠페인의 핵심은 하나의 잔을 두 공간으로 나눈 듀얼 챔버 디자인이다. 한쪽에는 칵테일을, 다른 한쪽에는 물을 담아 두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가 칵테일과 물을 자연스럽게 번갈아 마실 수 있어 프리미엄 칵테일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음주 속도를 조절하며, 균형 잡힌 음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문선영 페르노리카 코리아 전무는 "소비자의 선택과 경험을 존중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책임음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접근을 통해 책임음주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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