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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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사들 영업 재개 기대감… 장기휴업에 매출 감소 우려도

입점사들 영업 재개 기대감… 장기휴업에 매출 감소 우려도

22일 서울 구로구 홈플러스 신도림점 출입구는 마트 휴업이 무색할 만큼 입점 업체를 찾은 손님들로 북적였다. 마트 휴업으로 인해 출입구에 임시 판매대를 설치한 협력업체 상인들이 할인 행사를 진행하자,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몰려든 것이다. 한 고객은 "지난번에도 샀는데 품질이 좋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마트 매장이 위치한 지하 1층은 사뭇

MBK가 쏘아 올린 사모펀드 규제…당국, 연내 입법 속도

MBK가 쏘아 올린 사모펀드 규제…당국, 연내 입법 속도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금융당국이 사모펀드(PEF)에 대한 규제·감독 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규모 유동성 위기에 빠진 홈플러스 사태를 계기로 사모펀드의 차입매수(LBO)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다. 다만 업계에서는 과도한 규제가 국내 PEF 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2일 금융당국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홈플러스, 빨라야 8월 영업 재개할 듯…납품업체 협의 '관건'

홈플러스, 빨라야 8월 영업 재개할 듯…납품업체 협의 '관건'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취소이 내려졌지만 빨라야 다음 달 홈플러스의 영업이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이 우선 홈플러스로 입금돼야 본격적인 영업 재개 준비에 들어갈 수 있고, 납품업체와 상품공급 협의도 남은 과제다. 영업 재개 준비 들어간 홈플러스…납품 협의 최우선 과제로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회생 연장' 홈플러스, 67개 점포 재오픈…'한국판 트레이더조' 승부수(종합)

'회생 연장' 홈플러스, 67개 점포 재오픈…'한국판 트레이더조' 승부수(종합)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9월4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홈플러스가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이 집행되는 대로 임시휴업 중인 핵심 점포 67곳의 영업을 재개하고, 매장을 소형화해 식품·자체브랜드(PB) 중심으로 운영하는 새로운 영업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22일 입장문을

홈플러스, 67개 점포 모두 연다…美 '트레이더 조' 방식으로 운영(종합)

홈플러스, 67개 점포 모두 연다…美 '트레이더 조' 방식으로 운영(종합)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청산 고비를 겨우 넘긴 홈플러스가 임시휴점 중인 점포 67곳을 모두 문을 연다. 복층 매장은 단층 매장으로 축소하고, 회전율이 높은 생필품 판매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를 취소하고, 회생절차를 연장함에 따라 영업정상화와 구조혁신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홈플러스 측에 따르면, 긴급운�

홈플러스, 67개 점포 모두 연다…

홈플러스, 67개 점포 모두 연다…"회전율 빠른 생필품 확보 우선"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를 취소하고, 회생절차를 연장함에 따라 영업정상화와 구조혁신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홈플러스 측에 따르면 긴급운영자금 대출(DIP) 금액이 들어오는 대로 현재 임시휴업 중에 있는 67개 핵심 점포를 모두 오픈 할 계획이다. 매출이 크고 회전율이 빠른 생필품부터 우선적으로 확보해 판매함

'회생 연장' 한숨 돌린 홈플러스

'회생 연장' 한숨 돌린 홈플러스 "휴업 점포 67곳 다시 연다"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홈플러스가 영업 정상화와 구조혁신 작업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긴급 운영자금(DIP)이 집행되는 대로 임시휴업 중인 핵심 점포 67곳의 영업을 재개하고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22일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오는 9월 4�

'티메프·홈플' 납품中企 미정산 타격…지급기한 단축·분리 예치 추진

'티메프·홈플' 납품中企 미정산 타격…지급기한 단축·분리 예치 추진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티몬·위메프에 이어 홈플러스 협력업체 납품대금 미정산 문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대형 유통업체의 납품대금 지급기한을 단축하고 판매대금을 별도로 관리하는 제도 도입이 골자다. 2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생 살리기 패키지 법안'으로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

'2000억 확보' 홈플러스, 닫힌 점포 문 여나…영업 재개 준비 '분주'

'2000억 확보' 홈플러스, 닫힌 점포 문 여나…영업 재개 준비 '분주'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회생 절차가 9월4일까지 연장된 홈플러스가 중단됐던 영업을 재개하기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임시 휴업 중인 67개 점포 모두 영업을 재개한다는 방침인데,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절차 속에 발걸음이 분주한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회생 절차 과정에서 중단됐던 납품을 받기 위해 협력 업체들과 공급 조건 등에 대한 협의를 진�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

법원이 2000억원의 긴급자금을 마련한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폐지 결정을 취소했다. 홈플러스는 회생 절차를 이어가며 다시 한번 반등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1일 홈플러스의 회생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을 오는 9월4일까지 연장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즉각 회생 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협력업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