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사히 퇴점하게 해달라"…홈플러스 점주들 호소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 절차가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입점 점주들은 "정상 영업이든 폐점 매장이든 원상복구 굴레 없이 무사히 퇴점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장했다. 홈플러스 입점업체 점주협의회(협의회)는 24일 성명서에서 "본사는 핵심 점포 67곳의 영업 재개와 정상화를 발표했지만 우리는 극심한 매출 감소와 인건비조차 감당하기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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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 절차가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입점 점주들은 "정상 영업이든 폐점 매장이든 원상복구 굴레 없이 무사히 퇴점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장했다. 홈플러스 입점업체 점주협의회(협의회)는 24일 성명서에서 "본사는 핵심 점포 67곳의 영업 재개와 정상화를 발표했지만 우리는 극심한 매출 감소와 인건비조차 감당하기 힘든 �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이후 3주간 근로자 관련 상담이 1900건 넘게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은행권은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5조 원이 넘는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를 지원했다. 재정경제부는 강기룡 재경부 차관보 주재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근로자와 중소 협력업체의 피해 상황 및 지원 실적을 점검했다고 24�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이후 근로자 지원 상담이 1935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은 협력업체 대출 5조2000억원에 대해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를 지원했다. 재정경제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강기룡 재경부 차관보가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어 근로자와 중소 협력업체의 피해 상황 및 지원 실적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

[서울=뉴시스] 최홍 이지민 기자 = 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의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불완전판매 관련 제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위반 여부에 따라 기관·인적 제재뿐 아니라, 수천억원 상당의 과징금이 부과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조만간 홈플러스 전단채 불완전판매 혐의와 관련해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개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9월4일까지 연장하면서 회사가 임시휴업 중인 핵심 점포 67곳의 영업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을 발판으로 매장을 소형화하고 식품과 자체브랜드(PB) 중심의 '한국판 트레이더조' 모델을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제한된 자금을 매장 운영비와 밀린 임금, 납품업체 미정산 대금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홈플러스가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바탕으로 핵심 점포 67곳의 영업 재개를 추진하지만, 체불임금과 퇴직급여의 구체적인 지급 규모와 일정은 아직 확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상품대금과 임대료 등 매장 운영비를 우선 지급하면서 밀린 직원 급여도 병행해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DIP 대출금이 입금되는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인수 희망 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새 주인 찾기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홈플러스가 몸집을 크게 줄인 만큼 이전보다 거래 여건은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업계에서는 인수자금 부족보다 오프라인 마트 산업 자체의 불투명한 전망이 근본적 걸림돌인 만큼 새 주인 찾기는 여전히 안갯속

22일 서울 구로구 홈플러스 신도림점 출입구는 마트 휴업이 무색할 만큼 입점 업체를 찾은 손님들로 북적였다. 마트 휴업으로 인해 출입구에 임시 판매대를 설치한 협력업체 상인들이 할인 행사를 진행하자,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몰려든 것이다. 한 고객은 "지난번에도 샀는데 품질이 좋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마트 매장이 위치한 지하 1층은 사뭇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금융당국이 사모펀드(PEF)에 대한 규제·감독 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규모 유동성 위기에 빠진 홈플러스 사태를 계기로 사모펀드의 차입매수(LBO)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다. 다만 업계에서는 과도한 규제가 국내 PEF 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2일 금융당국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취소이 내려졌지만 빨라야 다음 달 홈플러스의 영업이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이 우선 홈플러스로 입금돼야 본격적인 영업 재개 준비에 들어갈 수 있고, 납품업체와 상품공급 협의도 남은 과제다. 영업 재개 준비 들어간 홈플러스…납품 협의 최우선 과제로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