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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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다음달 10일 영업 재개할 듯…67개점 순차 재가동

홈플러스, 다음달 10일 영업 재개할 듯…67개점 순차 재가동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운영자금 고갈로 전국 점포의 문을 닫은 홈플러스가 이르면 8월 10일을 전후해 영업을 재개할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27일) 마트노조·일반노조와 각각 만나 DIP 대출 집행 일정과 점포 재개장 계획, 향후 사업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사측은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의 DIP 대출금이 이달 31일에서 다음 달 3일 사

"홈플 미정산 피해액 272억… 회원사 경영난"

한국수입협회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과정에서 발생한 납품대금 미정산으로 수입식품사들이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 긴급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7일 밝혔다. 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피해를 조사한 결과 응답한 10개사의 미정산 피해액은 총 272억원으로 집계됐다. 협회 측은 "응답 기업 가운데 9곳은 식품 관련 업체"라며 "해외 공급업체 결제 지연, 생

홈플러스 노사

홈플러스 노사 "8월초 재오픈·상품 공급에 자금 우선 투입"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회생 절차 폐지로 영업이 중단됐던 홈플러스 매장이 이르면 8월 초 다시 문을 열 전망이다. 노사는 극적으로 조달한 2000억원의 자금을 상품 공급과 미지급 퇴직금 등에 우선해 사용하기로 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노사는 이날 면담을 갖고 영업 재개 일정과 향후 운영 방안, 긴급운영자급(DIP) 사용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논의 내용�

홈플러스, 이르면 내달 7일 영업 재개…온라인 사업도 순차 정상화

홈플러스, 이르면 내달 7일 영업 재개…온라인 사업도 순차 정상화

[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이 예정대로 집행될 경우 이르면 다음달 7일, 늦어도 10일께 핵심 점포 영업을 재개할 전망이다. 온라인 사업도 점포 영업 재개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정상화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와 일반노조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서 DIP 대출금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 사이 유입될 것으�

檢, '홈플러스 전단채 의혹' 김광일 MBK 부회장 재소환…수사 막바지?

檢, '홈플러스 전단채 의혹' 김광일 MBK 부회장 재소환…수사 막바지?

[파이낸셜뉴스]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ABSTB) 부정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를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이상혁 부장검사)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김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지난 24일에 이어 두 번째 피의자 조�

홈플러스 사태로 다시 불붙은 '유통법'…규제 완화 어디까지

홈플러스 사태로 다시 불붙은 '유통법'…규제 완화 어디까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한동안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대형마트 규제 완화 논의가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를 계기로 다시 불붙고 있다. 정부가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을 포함한 6차 유통산업발전기본계획을 검토하는 가운데 국회에서도 관련 법안 논의가 재개될 전망이다. 다만 새벽배송만 허용할지,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 규제까지 손질할지를 놓고 의견이 엇갈린�

'홈플, 미정산 대금 272억원'..수입협회

'홈플, 미정산 대금 272억원'..수입협회 "정부 긴급대책 마련해야" 촉구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입협회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과정에서 발생한 공익채권 미변제로 식품 공급망이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 긴급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7일 밝혔다. 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피해를 조사한 결과 응답한 10개사의 미정산 피해액은 총 272억원으로 집계됐다. 응답 기업 가운데 9곳은 식품 관련 업체로, 해외 공급업체 결제 지연과 생산 차질, 고용 축�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광일 MBK 부회장 소환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광일 MBK 부회장 소환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이른바 '홈플러스 사태' 관련 MBK파트너스 경영진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광일 MBK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를 소환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이상혁)는 이날 오전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 혐의로 김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검찰은 지

검찰, '홈플러스 사태' MBK 김광일 부회장 재차 소환 조사

검찰, '홈플러스 사태' MBK 김광일 부회장 재차 소환 조사

(서울=뉴스1) 최동현 송송이 기자 = '홈플러스 부실 사태' 관련 MBK파트너스 경영진의 책임을 수사 중인 검찰이 27일 김광일 MBK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를 재차 소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이상혁)는 이날 오전 특정경제범죄법 위반(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김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검찰이 김 부회장을 소�

"한국판 '이곳' 되겠어"…홈플러스가 모델 삼은 '트레이더 조' 어떤 곳?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전통적인 대형마트의 영업 방식을 탈피해 일부 조정할 계획" 홈플러스는 지난 22일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를 취소하고 다시 회생을 연장하자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점포 운영 모델로 미국의 유통기업 '트레이더조'를 꺼내 들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이 들어오는 대로 임시 휴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