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호중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 보류 아냐..검증 절차 중"
[파이낸셜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5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지명이 보류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김 후보자의 임명 철회 가능성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인사권에 관한 사안이라며 답변을 피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이 보류된 것이냐"고 묻자 &q
기사 168개

[파이낸셜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5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지명이 보류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김 후보자의 임명 철회 가능성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인사권에 관한 사안이라며 답변을 피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이 보류된 것이냐"고 묻자 &q

(서울=뉴스1) 이기림 홍유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15일 국회에서 만나 민생 현안 논의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여야가 지난 1일 상견례 이후 공동으로 추린 응급의료법 등 민생법안 32개의 통과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권칠승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생정책 연석회의를 열고 "응급의료법, 외국인 투자 촉진법, 고령자 �

(서울=뉴스1) 송송이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공소청 직제안을 다시 손보기로 했다. '사법통제부' 명칭을 '불송치사건심사부'로 바꾸고 형사기획관과 중대범죄수사기획관 직제를 폐지하는 방안 등이 검토 대상에 올랐다. 공소청 출범을 18일 앞두고 조직의 뼈대인 직제조차 확정되지 않은 데다 청장 인선은 첫발도 떼지 않은 것을 두고 공소�

[파이낸셜뉴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후 첫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응해 수사인력 약 2100명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잇따른 실종사건 부실 대응을 계기로 경찰청 내 실종 업무를 형사국으로 일원화하는 등 대응체계도 손질한다. 김 대행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 신뢰 회복이 가장 시급한

(서울=뉴스1) 한수현 최동현 기자 = 법무부가 공소청 출범 이후 외부 기관의 업무·인력 진단을 거쳐 검사 정원을 재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당정이 공소청 조직과 인력을 1차 직제안보다 더 줄이기로 방향을 잡았지만, 수사 관련 일반직은 이미 절반 이상 감축한 만큼 업무 진단 없이 추가로 인력을 줄이면 공소기관의 기능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3일 뉴스1 취�

[파이낸셜뉴스]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최근 떨어지고 있는 국정 지지율을 의식해 각종 민생 대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특히 코앞으로 다가온 추석 물가 대책 점검에 집중했다.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주로 논의된 주제는 추석 물가 대책이다. 한성숙 국무총리�

(서울=뉴스1) 한재준 장성희 조유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3일 "국민의 우려에는 더욱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고, 필요한 개혁과 민생 과제는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및 공소청 출범 준비, 추석 민생 안정 대책, 실종사건 관리 체계 개선 등 안건을 �

(서울=뉴스1) 최동현 김민재 송송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 직제안과 검사정원법 시행령 개정안의 수정·보완을 지시하면서 법무·검찰에 비상이 걸렸다.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을 불과 3주 앞두고 조직의 설계도 격인 직제와 인력 규모가 다시 수술대에 오르면서, 후속 인사와 업무 이관 작업도 줄줄이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

(서울=뉴스1) 신성철 조윤형 구경진 기자 =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1:00) ■ 일자 : 2026년 9월 10일 (목) ■ 진행 : 신성철 기자, 이상복 동행미디어 시대 논설위원 ■ 연출 : 조윤형 기자, 구경진 기자 ■ 출연 :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김승원 특정 제품 청탁, 굉장히 이례적 '독약 로비'라는 한동훈 지적 맞아 최재성·송영길 관련 의혹도 지켜봐야 '오�

(서울=뉴스1) 금준혁 김세정 한지명 기자 = 조국혁신당은 10일 정부의 공소청 직제안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수사권 폐지에도 검사 정원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사법통제부 신설과 수사준칙 등을 통해 검찰의 영향력을 남겨두려 한다며 정부를 압박했다. 차규근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여당에 묻는다. 공소청은 검찰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