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10년 공석 특별감찰관에 최길수…'민주당 추천' 택했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약 10년간 공석이었던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추천 인사인 최길수 변호사를 지명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초대 특별감찰관이 사퇴한 뒤 문재인·윤석열 정부에서도 후임이 임명되지 않았던 만큼 대통령 주변에 대한 상시 감찰체계가 복원 수순에 들어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최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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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약 10년간 공석이었던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추천 인사인 최길수 변호사를 지명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초대 특별감찰관이 사퇴한 뒤 문재인·윤석열 정부에서도 후임이 임명되지 않았던 만큼 대통령 주변에 대한 상시 감찰체계가 복원 수순에 들어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최 변호�

(서울=뉴스1) 심언기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장미란 씨 실종 및 경찰 암장 의혹과 관련 "경찰 조사 과정 전반에 걸쳐서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사건 종결 및 지휘·감독 체계 전반을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장 씨 추정 시신 발견 소식을 접한 후 "매우 참담한 마음과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범야권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시행을 앞두고 부실 수사로 인한 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을 고리로 "형사소송법 시행을 유예하라"고 압박 수위를 높였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4일 논평을 내고 "제주에서 사람이 사라졌다. 그런데 경찰은 사람을 찾는 대

[파이낸셜뉴스] 조희대 대법원장의 서면 제청을 두고 여야가 격돌하고 있는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닮아가고 있다"며 뼈 있는 발언을 했다. 24일 이 대표는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 논란을 둘러싼 진행자의 질문에 "대통령의 권한 중 임명권을 가장 많이 얘기�

(서울=뉴스1) 금준혁 임윤지 기자 =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경찰의 실종 수사 부실 논란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보완책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는 국면에서 이같은 사건이 발생해 보완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선제 조치로 해석된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3일 기자들과 만나
오는 10월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사실상 수사권을 독점하게 될 경찰이 잇따른 비위 및 부실수사 논란으로 체면을 구기고 있다. 실종 대응에서 시스템상 허점을 드러내는가 하면 뇌물과 향응을 받고 사건을 무마한 사건까지 드러나며 경찰에 대한 견제 수단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까지 나온다. ■버닝썬 사태 겪고도… 쇄�

(서울=뉴스1) 금준혁 임윤지 기자 =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경찰의 실종 수사 부실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는 국면에서 이같은 사건이 발생해 보완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언주 민주당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에 "과연 경찰은 수사권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사건을 종결 처리할 역�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경찰서의 전 수사팀장이 뇌물과 향응을 받고 사건을 무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는 등 경찰관들의 비위가 반복되면서 경찰 특유의 폐쇄적 조직문화와 '스폰서 생태계'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른바 '클럽 버닝썬 사건' 이후 경찰이 대대적인 쇄신책을 내놨지만, 악습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는 지적이 거세다. 23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불교계 쇄신과 사회적 실천에 앞장섰던 봉은사 전 주지 고(故) 명진 스님의 장례가 종교계와 시민사회의 합동 주관으로 치러진다. 유가족 협의 등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법구를 봉은사로 옮겨 장례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한불교조계종과 고인의 출가 본사인 법주사,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합동 장례위원회는 23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강남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국민과 당원에 대한 인사' 방식에 대해 논란이 불거지자 "김남준 홍보위원장이 의미도 좋고 보기도 좋은 단체인사법을 곧 다듬어주리라 믿는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김 위원장 제안에 따른 절은 45도 각도의 정중례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의원 전체 한 번, 최고위원 한 번 해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