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점식 "李정부 개각 대참사…강훈식·한성숙, 책임지고 사퇴하라"
[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김승원 법무부·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등을 놓고 "이번 개각은 대참사"라며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한성숙 국무총리 등의 사퇴를 요구했다.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과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 등을 겨냥해서는 "비선실세는 인사시스템에서 배제�
기사 263개

[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김승원 법무부·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등을 놓고 "이번 개각은 대참사"라며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한성숙 국무총리 등의 사퇴를 요구했다.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과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 등을 겨냥해서는 "비선실세는 인사시스템에서 배제�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장관 후보자들이 잇따라 자진 사퇴한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처참히 무너진 이재명 정권 인사시스템, 이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와 김현지 등 인사민정라인 전면 경질로 결자해지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20일 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 이 대통령 지명 20일 만의 촌극"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연속 낙마 이후 전열을 재정비하고 있다. 김민석 대표가 직접 나서서 개헌을 띄우는 한편, 적극적으로 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한 역공도 강화하는 모습이다. 김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취임 한 달을 맞이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개헌 카드를 던지며 연이은 개각 후보자 낙마 여파 수습에 나섰다. 김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당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개헌 의지를 여러 번 밝혔고 야당이 제기하는 걸림돌도 명확히 정리했다"며 "이제 말꼬리 잡기보다는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할 때"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즉각 강신철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강신철은 청문회 내내 스스로 '정권 안보용' 장관임을 명확히 보여줬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용혜인 거부는 이재명식 좌파 국정에 대한 명백한 반대다. 김승원 거부는 이재명 공소취소에 대한 확고한 반대"라며 "

[파이낸셜뉴스] "잘된 인사"라며 더불어민주당이 끝까지 엄호했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보고서 채택 이틀 만에 낙마하면서 여권의 인사 검증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국민이 용혜인과 김승원을 쫓아냈다"며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대통령실 인사라인까지 정조준하고 나섰다. "지킬 것"이라던 與…장관 없이 검찰개혁 20일 �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강신철이 아니라 '간신철'이다. 심지어 '간신철거민'"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에 대해서도 잇단 인사 논란의 책임을 따져야 한다며 국정감사 출석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이 용혜인과 김승원을 쫓아냈�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정치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 다만 이재명 정부 들어 다섯 번째 인사 낙마라는 점에서, 반복돼온 인사검증 실패를 시스템적으로 보완하는 일은 숙제로 남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지난 17일 청와대에 송부된 이후 이 대통령은 당일 임명안을 재가할 것�

[서울=뉴시스]고승민 김명년 정금민 김지훈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지 20일 만이자, 더불어민주당이 청문경과보고서를 '적격' 채택한 지 이틀 만이다. 지난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데 이은 두 번째 '2기 개각 인사' 낙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깊은 고�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가족의 협동조합 특혜 의혹 등을 받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의 임명 문제를 두고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한 지 하루만이다. 당 지지율·국정 지지율 하락 국면 속 여론 악화 우려에 사퇴한 것으로 보인다. 당초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