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인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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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후보자 자진 사퇴…

김승원 후보자 자진 사퇴…"국민 눈높이 못 미쳐, 대통령 기자회견 보며 결심"(종합)

[서울=뉴시스]정금민 김지훈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지 20일 만이자, 더불어민주당이 청문경과보고서를 '적격' 채택한 지 이틀 만이다. 지난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데 이은 두 번째 '2기 개각 인사' 낙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 �

김승원 낙마에도

김승원 낙마에도 "한동훈, 기밀 유출 끝까지 밝힌다"

[파이낸셜뉴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9일 '신약 로비·가족 협동조합' 등 각종 의혹과 논란 끝에 지명 20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과정에서 김 후보자와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 2명이나 낙마하며 정부 인사 검증 시스템 부실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

이 대통령, 100여분 간 스탠딩 기자회견

이 대통령, 100여분 간 스탠딩 기자회견

[서울=뉴시스]김진아 김지은 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선 공소취소 조항은 삭제하고 진상 규명에만 집중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호르무즈 해협 전쟁 개입 파병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지지율이 떨어지고 부정적 여론이 높아진 것에 대해서는 "송구한 마음"이라며 "모두 제 �

이 대통령

이 대통령 "연임 생각 전혀 없다…조작기소 특검, 기소 사건 처분 조항 삭제 바란다"(종합)

[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해선 공소취소 조항은 삭제하고 진상 규명에만 집중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호르무즈 해협 전쟁 개입 파병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지지율이 떨어지고 부정적 여론이 높아진 것에 대해서는 "송구한 마음"이라며 "모두 제 부족함

물러나는 구윤철

물러나는 구윤철 "좌고우면할 여유 없어… 국민 최우선으로 담대하게"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으로 공직에서 물러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8일 재경부 직원들에게 "우리에게는 좌고우면할 여유가 없다"며 "오직 국가와 국민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직자로서 초심을 다잡으며 담대하게 나아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이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현실로 만들�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일문일답①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일문일답①

[서울=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오전 10시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다음은 이 대통령의 일문일답 전문. Q1. 향후 개헌을 하게 되면 임기 내 개헌을 목표로 하는가, 아니면 총선과 동시 투표 방식을 계획하는가. "개헌은 기본적으로 대통령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와 국민이 하는 것이다. 개헌에 대�

李대통령

李대통령 "김승원 임명 결론 못내…국민 눈높이 고려해 신중히 결정"

(서울=뉴스1) 김근욱 홍유진 김지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 "아직 최종 결론은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 임명 여부' 관련 질문에 "인사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인사의 기준, 판단의 근거들도 다 다르다"면서 "나름의 �

李대통령, 靑 인사 검증 부실 논란에

李대통령, 靑 인사 검증 부실 논란에 "모든 인사 지적 없길 바라는 건 과욕"

(서울=뉴스1) 이기림 김지완 홍유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의 인사 검증 부실 논란에 관해 "모든 추천 인사에 대해서 아무런 지적이 없이 칭찬받기만을 바라는 것은 과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면 좋겠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능한 인물들을 많이 발굴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국힘, 김승원 임명 강행 등 고리로 대여 공세…당 일각 '장외투쟁' 속도 조절 의견도

국힘, 김승원 임명 강행 등 고리로 대여 공세…당 일각 '장외투쟁' 속도 조절 의견도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이 정부·여당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등 2기 개각 인사 등을 고리로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22일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실정을 규탄하는 집회를 여는 것을 계기로 장외투쟁에 나서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다만 당내에서는 투쟁 수위를 조절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일부 나온다. 국민의힘은 추석 연휴 직전인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오늘 인사청문회…'청문 슈퍼위크' 마무리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오늘 인사청문회…'청문 슈퍼위크' 마무리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대통령 친인척과 고위급 참모들의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후보자인 검사 출신 최길수 변호사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8일 열린다. 10년째 공석이던 특별감찰관 자리에 더불어민주당 추천 인사를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만큼, 제대로 된 감찰이 이뤄질 수 있는지를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