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Holiday! 크리스마스 마켓부터 공연까지

Happy Holiday! 크리스마스 마켓부터 공연까지

크리스마스 시리즈 1탄

화려한 불빛으로 반짝거리는 크리스마스 핫 플레이스

광화문 광장 마켓에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사진 서울관광재단 제공, 뉴스1
광화문 광장 마켓에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사진 서울관광재단 제공, 뉴스1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을 모티브로 한 광화문 광장 마켓이 2023년 12월 15일~2024년 1월 21일간 개최됩니다. 광화문 광장의 마켓은 서울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겨울철 대표 소상공인 플리마켓인데요. 올해에는 규모가 커져 더 알차게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인근에 있는 청계천에서 '서울 빛초롱 축제'도 열려 볼거리도 풍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화문 광장 마켓에서 다양한 액세서리와 귀여운 소품들을 쇼핑하고 요기를 한 후 서울 밤거리를 수놓은 빛초롱 축제 거리를 거닐어 보면 어떨까요? 빛초롱 축제는 빛 조형물 전시로 구역마다 독특한 콘셉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광화문 한가운데에 설치된 초대형 트리와 지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화려한 빛 조형물, 소상공인이 선보이는 수공예품과 먹거리까지 상당히 알찬 구성이 아닐 수 없죠. 특히 광화문 광장 마켓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풍성해져 푸드 트럭, 음료 부스, 겨울철 먹거리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방문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운영 장소: 광화문 광장 및 세종로 공원

■ 운영 기간
-시즌1: 2023년 12월 15일 ~ 12월 31일
-시즌2: 2024년 1월 1일 ~ 1월 21일

■ 운영 시간: 18시~22시 (평일·주말·공휴일 동일)
#크리스마스마켓 #광화문광장마켓 #광화문플리마켓 #서울빛초롱축제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을 찾은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조성된 다양한 식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News1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을 찾은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조성된 다양한 식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News1

12월을 맞아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서울 식물원에서는 한겨울에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기 위해 식물들과 조형물을 활용한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 식물원은 열대, 아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꽃과 식물, 다양한 난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동남아 지역의 전통공예품과 열대 난초를 활용한 포토존은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크리스마스의 대표 식물인 포인세티아와 크리스마스 시즌을 연상시키는 식물 연출은 사람들의 이목을 붙잡습니다.

추운 밖을 거닐기보다는 실내에서 독특한 식물들을 구경하며 색다른 크리스마스의 기억을 만들어 봐도 재밌을 것 같은데요. 아이와도 즐기기 좋은 공간이니 추운 날씨 때문에 크리스마스 나들이가 고민된다면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울식물원장의 "따뜻한 서울식물원 온실에서 가족, 연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좋은 추억도 쌓길 바란다"는 이야기처럼 서울 식물원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봐도 좋겠습니다.

■ 운영 장소: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161 서울식물원
■ 운영 기간: 2023년 12월 9일~2024년 2월 29일
■ 운영 시간: 동절기 9시 30분~17시
#서울식물원 #크리스마스전시 #열대식물전시 #아열대식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해운대 빛축제를 관람하고 있다. 해운대 빛축제는 '희망, 빛으로 다시 한번'을 주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사진 뉴스1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해운대 빛축제를 관람하고 있다. 해운대 빛축제는 '희망, 빛으로 다시 한번'을 주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사진 뉴스1

해운대에 대표 겨울 축제로 빛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제10회 해운대 빛축제'가 2023년 12월 2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개최됩니다.

올해는 특히 미디어 아트 작가들과 협업해 더욱 창의적이고 신비로운 광경을 볼 수 있을 거라고 하는데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해운대에 방문해 아름다운 부산의 밤 분위기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영롱하게 빛나는 해운대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도 좋고요.

빛 시설물 전시, 미디어존, 빛 조형물 포토존 외에도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원 엽서 존을 운영하고 사진 인화 서비스도 진행한다고 하니 참여해보기 바랍니다. 캐롤송 경연대회, 크리스마스 공연 등도 예정되어 있으니 풍성한 볼거리를 놓치지 마세요.

■ 운영 장소: 부산 해운대구 중동 1411-23 부산 해운대구 중동 1411-23
■ 운영 기간: 2023년 12월 2일~2024년 1월 31일
■ 점등 시간: 17시 30분~24시
#해운대빛축제 #해운대겨울축제 #빛조형물전시 #크리스마스공연

크리스마스 시즌 인증샷 맛집으로 등극한 백화점 3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마련된 'H빌리지'. 현대백화점은 2023 크리스마스 시즌 '해리의 꿈의 상점'을 테마로 대형 크리스마 트리와 유럽 작은 공방들이 모여 있는 이국적인 골목길을 재현한 H빌리지를 조성했다. ⓒ사진 뉴스1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마련된 'H빌리지'. 현대백화점은 2023 크리스마스 시즌 '해리의 꿈의 상점'을 테마로 대형 크리스마 트리와 유럽 작은 공방들이 모여 있는 이국적인 골목길을 재현한 H빌리지를 조성했다. ⓒ사진 뉴스1

더 현대에서는 '해리의 꿈의 상점'을 주제로 크리스마스 마켓을 꾸몄습니다. 붉은색 카펫, 커튼 등을 활용한 레드톤의 인테리어로 공간을 꾸며 크리스마스 느낌을 한껏 강조했는데요. 다양한 디자인, 크기의 크리스마스 리스와 오너먼트들도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마켓 내부에는 상점별 특징을 살려 장식한 트리가 있다고 하니 재미 포인트로 감상해 봐도 즐거울 듯합니다. 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구움·과자류도 판매 중인데요. 연말 홈파티에 초대받았다면 선물용으로 구매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마련된 'H빌리지'. 현대백화점은 2023 크리스마스 시즌 '해리의 꿈의 상점'을 테마로 대형 크리스마 트리와 유럽 작은 공방들이 모여 있는 이국적인 골목길을 재현한 H빌리지를 조성했다. ⓒ사진 뉴스1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마련된 'H빌리지'. 현대백화점은 2023 크리스마스 시즌 '해리의 꿈의 상점'을 테마로 대형 크리스마 트리와 유럽 작은 공방들이 모여 있는 이국적인 골목길을 재현한 H빌리지를 조성했다. ⓒ사진 뉴스1

다만 개점 이후 늘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던 더 현대이기에 크리스마스 마켓을 둘러보는 것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네이버 예약을 통해 여러 차례 예약이 진행되었으나 사람들이 몰려 예약 과정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후기가 많은데요.

예약에 실패한 경우 La Boutique d' Harry 출입구에 비치된 QR 코드를 찍어 모바일 접속 후 현장 웨이팅을 등록하면 됩니다. 입장 호출 카톡이나 문자 수신 후 10분 이내에 입장해야 한다고 하니 주변에서 쇼핑을 즐기며 기다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 원활한 관람을 위해 내부 관람은 30분 이내, 포토존 촬영은 3분 이내로 권장하고 있으니 이용 시 참고하기 바랍니다.

■ 운영 장소: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
■ 운영 기간: 2023년 11월 1일 ~ 12월 31일
■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10시 (*입장 마감은 오후 9시)
#크리스마스마켓 #해리꿈의상점 #크리스마스트리 #크리스마스마켓웨이팅 #더현대

롯데백화점이 잠실에 선보인 초대형 '크리스마스 마켓'. ⓒ사진 롯데백화점, 뉴시스
롯데백화점이 잠실에 선보인 초대형 '크리스마스 마켓'. ⓒ사진 롯데백화점, 뉴시스

잠실에 위치한 롯데백화점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유럽의 야외 크리스마스 마켓을 생생하게 재현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유럽의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해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크리스마스 시즌 음식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비롯해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는 포토 스팟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 중이라면 이곳에서 쇼핑을 즐겨봐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크리스마스 마켓 입장은 현장 입장과 패스트 트랙 예약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패스트 트랙 예약의 경우 대기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활용해 봐도 좋겠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외에도 여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참여하고 크리스마스 굿즈를 받아 보세요. 당일 구매 영수증 소지 고객 대상으로 100% 당첨 룰렛 이벤트도 진행하니 쇼핑을 즐겼다면 놓치지 말고 참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운영 장소: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잔디광장
■ 운영 기간: 2023년 11월 24일 ~ 12월 25일
■ 운영 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10시
#잠실크리스마스마켓 #크리스마스마켓예약 #크리스마스굿즈 #롯데백화점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 News1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 News1

신세계 백화점 본점의 미디어 사파드는 몇 해 전부터 크리스마스가 되면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성지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올해에는 375만 개의 LED 칩을 사용해서 가로 63m 세로 18m의 거대한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했습니다.

2023년 신세계 백화점의 미디어 사파드 주제는 '신세계 극장'으로 3분간 화려한 크리스마스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법 같은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뮤지컬 속 병정, 곰 인형 같은 캐릭터들이 나오는 환상의 미디어 사파드를 즐기는 것도 방법일 듯합니다.

한편 올해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는 사진을 기록하는 '시현하다'의 포토 부스를 설치해 크리스마스 한전 프레임을 선보였습니다. 'FRAME BY 시현하다' 신세계 본점 팝업은 SIZE 베이직 2X6 스페셜 4X6으로 원하는 프레임을 선택 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5,000원~6,000원이며 다가오는 내년 1월 17일까지 신관 B1에서 진행됩니다.

■ 운영 장소: 신세계 백화점 본관 건물 & 사잇길
■ 운영 기간: 2023년 11월 9일 ~ 2024년 1월 31일
■ 운영 시간: 17시~22시
#크리스마스야경명소 #크리스마스미디어사파드 #신세계백화점

개성 넘치는 공연으로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2023 Someday Christmas 포스터. ⓒ사진 somedayfestival 공식 인스타그램
2023 Someday Christmas 포스터. ⓒ사진 somedayfestival 공식 인스타그램

2023년 12월 24일~25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2023 Someday Christmas'가 진행됩니다. 콘서트를 즐기며 로맨틱한 연말 감성을 더해봐도 좋겠는데요. 달콤한 보이스를 지닌 발라더와 개성 넘치는 밴드 아티스트들의 멜로디로 크리스마스를 풍성하게 채워 보세요.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12월 24일에 김수영, 김재환, HYNN(박혜원), 선우정아, 아일, 최유리, 이석훈이 12월 25일에는 나상현씨밴드, 실리카겔, 씨엔블루, 아이엠, 장기하, 죠지, 카더가든이 참석합니다. 뛰어난 음색과 실력을 지닌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하는 만큼 올 한 해의 끝자락을 감미롭게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연은 13시~21시 20분 총 500분간 진행되며 공연 티켓은 양일권의 경우 139,000원, 일일권의 경우 99,000원입니다. 공연 입장은 현장 선착순이며 지정된 좌석 없이 페스티벌 존을 자유롭게 이동 가능합니다. 물품보관소는 공연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1회에 5,000원, 재보관료는 2,000원입니다.
#2023 Someday Christmas #크리스마스콘서트 #발라드 #밴드

2023 THE X=MAS 포스터. ⓒ사진 officialthecry 공식 인스타그램
2023 THE X=MAS 포스터. ⓒ사진 officialthecry 공식 인스타그램

2023년 12월 2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23 THE CRY X-MAS' 가 열립니다. 국내 최정상 힙합 아티스트들인 사이먼 도미닉, 로꼬, 비와이, 저스디스, PH-1, 수퍼비, 우원재, 쿠기,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빅나티, 비오, 우디 고차일드, 호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입니다.

공연 시간은 총 500분으로 12시 40분에 시작해 21시 50분에 종료됩니다. 현재 공개된 공연 타임 테이블에 따르면 마지막 160분은 AOMG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장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얼마나 신나고 흥겨운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공연 티켓의 가격은 일반 110,000원으로 1인 4매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본 공연은 비지정석 페스티벌로 티켓을 소지한 관객만 입장이 가능하니 반드시 지참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하는데요. 실물 티켓은 일괄 배송되며 현장에서 손목밴드로 교환한 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
#2023 THE CRY X-MAS #크리스마스뮤직페스티벌 #랩퍼

싸이의 올나잇스탠드 2023 흰눈싸이로 공연 포스터. ⓒ사진 피네이션 제공, 뉴스1
싸이의 올나잇스탠드 2023 흰눈싸이로 공연 포스터. ⓒ사진 피네이션 제공, 뉴스1

지난 여름 흠뻑쇼 콘서트로 무더위에 시원함을 선사한 싸이가 이번에는 연말 올나잇스탠드 공연으로 돌아왔습니다. 싸이의 2023 <흰눈싸이로> 는 올림픽 체조경기장 2023년 12월 22일~24일 동안 매일 오후 11시 42분에 공연이 시작됩니다.

한편 모든 관객들에게 'PSYlight (LED 너클밴드)'가 제공될 예정이므로 응원봉을 꼭 준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두 손 가볍게 방문에 공연을 즐기면 될 것 같은데요. 현재 11번가에서 싸이 콘서트 굿즈도 판매 중이니 응원봉 대신 굿즈를 구매해 드레스 코드를 맞춰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연 티켓의 경우 스탠딩과 지정석 VIP석은 165,000원, 지정석 SR은 154,000원, 지정석R은 143,000원으로 좌석마다 상이합니다. 배송 및 티켓 수령이 완료된 이후에는 티켓이 분실, 파손되어도 재발권이 불가하니 티켓 보관에 유의해야 합니다.
#싸이연말콘서트 #올나잇스탠드 #흰눈싸이로

발레 호두까기 인형 속 한 장면. ⓒ사진 국립발레단 제공, 연합뉴스
발레 호두까기 인형 속 한 장면. ⓒ사진 국립발레단 제공, 연합뉴스

2023년 12월 9일~12월 25일간 국립발레단이 예술의 전당에서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펼칩니다. 호두까기 인형은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의 발레 공연 대표 주자인데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동화적인 스토리와 화려한 볼거리 덕분에 오랜 시간 대중들에게 사랑 받아왔습니다. 아직 크리스마스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관람해 보는 건 어떨까요?

호두까기 인형은 마리와 왕자가 떠나는 아름다운 여정을 그려낸 발레인데요. 차이콥스키의 웅장한 선율과 국립발레단의 아름다운 춤선이 어우려져 환상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고 설렘이 가득한 발레 공연으로 크리스마스를 장식해 보세요.

공연 티켓은 R석 100,000원, S석 80,000원, A석 60,000원, B석 40,000원, C석 20,000원 D석 5,000원이며 120분간 진행됩니다. (인터미션 20분) 공연 시작 이후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요일별로 마리와 왕자의 캐스팅이 다르니 예매 시 참고하기 바랍니다.
#크리스마스공연 #크리스마스발레 #호두까기인형 #국립발레단

이색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싶다면?

핀란드관광청의 '산타가 전해 드려요!' 캠페인. ⓒ사진 뉴스1
핀란드관광청의 '산타가 전해 드려요!' 캠페인. ⓒ사진 뉴스1

크리스마스 하면 절대 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산타인데요. 먼 나라 핀란드에는 산타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12월에 북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꼭 한 번 찾아가 봐야 후회가 없을 듯합니다.

헬싱키역에서 산타 마을인 로바니에미까지는 환승 없이 바로 갈 수 있습니다. 12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기차에서 보내야 하지만 샤워 시설까지 갖춘 깔끔한 침대 열차 덕분에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하죠.

단 로바니에미 산타 마을은 입장료가 무료인 대신 이외의 것은 대부분 유료입니다. 산타와 사진 찍는 것 역시 유료지만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을 선사한다면 충분히 가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재밌게도 이 산타 마을에서는 순록이 산타의 영원한 친구 루돌프를 대신해 썰매도 끌어준다고 하는데요. 특별한 기억을 남기고 싶다면 산타, 루돌프와 재밌는 추억을 만들어 보기 바랍니다.
#핀란드산타마을 #핀란드로바니에미 #로바니에미산타마을 #산타클로스 #루돌프

호주 바닷가와 캥거루. ⓒNick Dunn on Unspalsh
호주 바닷가와 캥거루. ⓒNick Dunn on Unspalsh

크리스마스 시즌은 낭만과 감성이 넘치지만 무척 춥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연말 약속, 데이트, 나들이를 위해 멋을 부리기엔 다소 추운 날씨라는 게 아쉽죠 추위에 유독 취약하다면 12월에 한 여름의 날씨를 자랑하는 호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한 여름에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만큼 이색적인 게 없을 듯한데요. 호주에는 다양한 테마파크와 해변, 산호초, 열대우림, 동물원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매우 많습니다. 호주의 대표 휴양지로 황금빛 모래사장을 자랑하는 골드코스트에서는 바다생물을 감상해볼 수 있습니다.

호주하면 떠오르는 동물인 캥거루와 코알라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캥거루 아일랜드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낚시, 카약 등 야외활동도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액티비티한 활동을 선호한다면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주크리스마스 #한여름의크리스마스 #골드코스트 #캥거루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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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따라 변신하는 ‘서울식물원’ 도심 속 시민들 삶의 질 올릴 것" [서울을 움직이는 사람들]

"계절따라 변신하는 ‘서울식물원’ 도심 속 시민들 삶의 질 올릴 것" [서울을 움직이는 사람들]

&quot;보기 어려운 식물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하고, 단순히 식물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식물 교육 기관의 역할을 수행해 식물을 매개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수도권 유일의 식물원이 되는 것이 목표다.&quot; 서울식물원을 이끌고 있는 김대성 원장(사진)은 &quot;도시 가운데 위치해 있어 언제든지 쉽게 방문이 가능한 이점을 살려 식물과 식물문화에 대해 손쉽게 접근하고, 보존이 필요한 식물에 대해 배우고 그 중요성을 인식하게끔 교육하고 공감하는 장이 돼야 한다&quot;고 이같이 밝혔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식물원에서는 국제심포지엄과 식재설계 공모전 시상식이 최근 연이어 개최됐다. 관계기관 종사자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식물과 환경에 대한 교육을 통해 식물을 하나의 문화로 즐길 수 있도록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 13일에는 '모두의 식물원'이라는 주제로 제8회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도심형 식물원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논의를 했다. 김 원장은 &quot;서울식물원의 가장 큰 목표는 도심형 식물원으로서 식물문화 확산, 가드닝&middot;식물 교육 등을 통해 도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quot;이라고 말했다. 서울식물원에서는 다양한 기획전시도 한다. 식물문화센터 2층의 프로젝트홀과 어린이정원학교 앞 마곡문화관에서는 매년 2회씩 새로운 전시를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 여름 마곡문화관에서 진행한 '반디'라는 작품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빛의 생명력을 500여개의 발광다이오드(LED)로 표현했다. 김 원장은 &quot;관람객의 입소문을 타고 각종 여행 포털 및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맛집으로 이름을 알렸다&quot;며 &quot;현재 프로젝트홀에서 진행 중인 '보타닉 메이즈:식물은 살아있다'도 전시와 게임을 결합한 독특한 전시로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quot;고 전했다. 2020년부터 진행 중인 식재설계 공모전은 새로운 정원 조성 트렌드와 다양한 식재기법을 선보이는 자리다. 매년 봄에 선정된 주제에 맞춰 참가팀이 정원을 조성&middot;운영하고, 심사위원과 시민심사단이 평가해 11월에 시상한다. 공모전을 통해 조성한 정원 작품은 3년 동안 서울식물원 숲문화학교 인근에 존치한다. 김 원장은 &quot;식물을 실제로 식재해 운영 단계까지 평가하는 공모전은 많지 않은데 식재한 식물을 모니터링 해 서울의 환경에 가장 적합한 식물을 연구하는 것도 공모전의 또 다른 목적 중의 하나&quot;며 &quot;정원을 조성하는 데에도 트렌드가 있고, 그런 트렌드의 변화를 시민들이 빠르게 인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quot;고 말했다. 서울식물원은 식물과 식물문화를 콘텐츠로 사계절 축제를 매년 진행하고 기획전시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등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포공항, 인천공항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내&middot;외국인의 관광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자 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quot;특히 4월에는 서울식물원 전체 공간에 식재된 다양한 봄꽃을 활용해 시민들의 봄 감수성을 높이는 '해봄축제'를 개최한다&quot;며 &quot;지방, 해외로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 식물원인 서울식물원에서 구근식물 튤립, 수선화를 비롯하한 형형색색의 봄을 대표하는 꽃들을 만날 수 있고 축하공연, 체험프로그램, 푸드트럭 등도 즐길 수 있다&quot;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설영 기자

온실에서 만나는 겨울…서울식물원 '열대 크리스마스'

온실에서 만나는 겨울…서울식물원 '열대 크리스마스'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서울식물원은 따뜻하고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시온실 및 주제정원 일대에서 식물들과 조형물을 활용한 전시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전시온실 입구의 열기구 조형물과 어우러진 난초 기둥을 시작으로 열대관 관람동선을 따라 열대·아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난초들을 만날 수 있다. 난초의 여왕으로 불리는 카틀레야를 비롯해 팔레놉시스, 심비디움, 파피오페딜룸, 반다 등 화려한 모양과 색상의 열대난초 20여 종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전시온실 지중해관에서는 겨울장식과 더불어 꽃분수, 포인세티아 꽃트리 등으로 크리스마스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야외 주제정원도 순록과 선물상자가 담긴 수레로 성탄절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시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식물원 공식 홈페이지(https://botanicpark.seoul.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대성 서울식물원장은 "열대, 지중해 식물들과 함께 이색적인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서울식물원 온실에서 가족·연인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추억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1 PICK]'따뜻한 온실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서울식물원 이색 전시

[뉴스1 PICK]'따뜻한 온실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서울식물원 이색 전시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서울식물원이 내년 2월까지 전시온실과 주제정원에서 한겨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온실 입구의 열기구 조형물과 난초 기둥을 시작으로 다양한 열대·아열대 난초와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난초의 여왕으로 불리는 카틀레야가 전시됐다. 팔레놉시스, 심비디움, 파피오페딜룸, 반다 등의 열대난초도 있다. 수많은 난초로 조성된 난초터널에서는 다양한 색상과 풍부한 난초향을 경험할 수 있다. 동남아지역의 전통공예품과 열대난초를 활용한 포토존에서는 이국적인 경관 속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전시온실 지중해관은 화려한 겨울장식과 꽃분수, 포인세티아 꽃트리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했다. 야외 주제정원도 순록과 선물상자가 담긴 수레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구상나무, 스노우화백, 황금측백, 양배추 등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식물들을 식재했다.

겨울 백사장 위 빛의 향연...해운대 빛축제 내달 2일 개막

겨울 백사장 위 빛의 향연...해운대 빛축제 내달 2일 개막

[파이낸셜뉴스] 겨울 해운대 바닷가가 화려한 빛으로 물든다. 해운대구는 오는 12월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빛으로 다시 한번’을 주제로 ‘제10회 해운대 빛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운대해수욕장, 구남로, 해운대시장, 해운대온천길 등 1.4㎞에 불을 밝히는 이번 빛축제는 빛의 절정, 행복, 인류애, 온천길 등 4개 테마로 구성해 조형물을 설치했다.&nbsp; 각 구간별로 주제에 어울리는 빛 조형물과 포토존을 꾸며, 빛의 따스함으로 시민을 위로하고 새해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올해 빛축제의 관람 포인트는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 앞 40m에 달하는 미디어프로젝트존이다. 국내 유명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제작한 7분 30초 분량의 5개 영상 작품이 환상적인 빛의 세계로 인도한다. 그랜드조선호텔~부산아쿠아리움 구간에는 해운대의 사계절을 표현한 은하수 정원이 있다. 카멜레온처럼 색이 변하는 다이크로익 빛 조형물이 있는 포토존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12월 주말 구남로에서는 MBTI 상담, 네온 페이스페인팅, 캔들 만들기를 즐길 수 있다. 12월 8일과 22일, 24일 오후 7~8시에는 ‘금요일 밤 라이브 버스킹’, 12월 2일과 23일에는 ‘댄스 스트리트’ 등의 거리문화공연도 준비돼 있다. 12월 23일 오후 4시 30분~8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선 100명 산타 출정식, 캐럴 콘테스트, 캐럴 빛 콘서트가 열린다.&nbsp; 구남로번영회와 해운대시장상인회는 경품 행사를 준비했다. 구남로와 해운대시장 상점가는 구매 영수증을 소지한 축제 방문객에게 매주 금&middot;토&middot;일 오후 5시~10시 경품 즉석쿠폰을 제공한다. 1등 당첨자에게 순금 두꺼비, 2등은 호텔 숙박권, 3등 무릎담요, 치킨교환권, 갈비탕교환권, 4등은 커피 또는 호떡 교환권, 5등은 핫팩을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더현대 서울 'H빌리지' 직접 가보니…동화 속 크리스마스

더현대 서울 'H빌리지' 직접 가보니…동화 속 크리스마스

더현대 서울 'H빌리지' 직접 가보니…동화 속 크리스마스 11m 트리와 16개 유럽풍 상점·골목길 조성…"디테일 살려"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1년간 준비해 하나하나 손으로, 디테일을 살려 만들었습니다" 0 더현대 서울 5층에 조성된 'H 빌리지' 촬영 성혜미 촬영 성혜미 AKR20231109081200030_01_i_P4.jpg Y 9일 현대백화점 VMD(Visual MerchanDiser) 정민규씨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조성한 H빌리지에 대해 "크리스마스 시즌 유럽의 작은 공방이 모여있는 골목길처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다른 백화점은 건물 외부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지만, 더현대 서울은 매년 실내 5층의 3천300㎡(1천평) 규모 사운즈 포레스트 공간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한다. 올해는 11m 높이 트리와 함께 16개의 작은 상점과 골목이 들어선 H빌리지로 꾸몄다. 현대백화점 VMD팀은 1년 전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유명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파리, 영국 런던을 방문해 H빌리지의 콘셉트를 따왔다. 올해 H빌리지의 스토리는 '가족을 그리워하는 할아버지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아기곰 해리가 황금 마카롱과 배럴 뱅쇼를 만든다. 이를 먹은 할아버지는 가족과 만나는 꿈을 꿨고, 꿈에서 깨어난 뒤 해리의 꿈의 상점을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H빌리지에 들어서면 입구부터 움직이는 곰 인형과 온갖 크리스마스 장식이 반겨준다. 마치 동화 속 크리스마스 거리에 들어선 것처럼 사방에서 캐럴이 들리고, 작고 예쁜 상점이 줄지어 있다. 0 H빌리지 소개하는 현대백화점 정민규 VMD 촬영 성혜미 촬영 성혜미 AKR20231109081200030_02_i_P4.jpg N 정민규 VMD는 "상점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로 연출했다. 호두까기인형 숍에는 호두까기 인형 500개가 들어 있고, 케이크 가게에 들어가면 케이크 냄새가 나도록 했다"며 "접시 가게, 초콜릿 가게, 오르골 상점, 빵집 등 모든 상점의 간판과 장식까지 디테일을 살렸다"고 말했다. 상점과 골목길은 '아르누보'시대 디자인을 적용, 꽃이나 식물 덩굴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적인 곡선을 많이 사용했다. H빌리지에 만든 16개 상점은 현대백화점의 16개 점포를 상징한다. 그래서 상점마다 외벽에 표기된 우편번호가 다른데, 이는 해당 상점이 상징하는 점포의 개점 연도와 이니셜을 조합했다. 가령, 해리의 꿈의 상점은 2021년에 오픈한 더현대 서울을 상징하기에 '021S'라는 우편번호가 붙었다. 16개 상점 가운데 우체국과 도서관, 호두까기인형 숍, 케이크 가게 등 4개를 제외한 나머지 12개 상점에서는 실제 상품도 판매한다. 0 더현대 서울 5층에 조성된 'H 빌리지' 촬영 성혜미 촬영 성혜미 AKR20231109081200030_03_i_P4.jpg N 정 VMD는 "작년에는 해리곰 인형을 선물로 증정했는데, 워낙 인기가 많아서 올해는 PB(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만들어 팔고 있다"며 "곰 인형의 촉감을 막스마라 코트처럼 제작했다"고 말했다. 해리곰 인형과 함께 24K 황금 마카롱과 배럴 뱅쇼, 키링, 에코백, 머그컵, 핸드크림 등 9종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PB 상품을 H빌리지에서 판매한다. H빌리지는 이달 1일 문을 열었으며,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더현대 서울은 매시간 100명씩 H빌리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을 받았다. 1차 예약은 1시간 만에 마감됐고 오는 14일 2차 예약을 받는다. 0 더현대 서울 5층에 조성된 'H 빌리지' 촬영 성혜미 촬영 성혜미 AKR20231109081200030_04_i_P4.jpg N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