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Holiday! 크리스마스 마켓부터 공연까지

Happy Holiday! 크리스마스 마켓부터 공연까지

크리스마스 시리즈 1탄

화려한 불빛으로 반짝거리는 크리스마스 핫 플레이스

광화문 광장 마켓에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사진 서울관광재단 제공, 뉴스1
광화문 광장 마켓에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사진 서울관광재단 제공, 뉴스1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을 모티브로 한 광화문 광장 마켓이 2023년 12월 15일~2024년 1월 21일간 개최됩니다. 광화문 광장의 마켓은 서울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겨울철 대표 소상공인 플리마켓인데요. 올해에는 규모가 커져 더 알차게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인근에 있는 청계천에서 '서울 빛초롱 축제'도 열려 볼거리도 풍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화문 광장 마켓에서 다양한 액세서리와 귀여운 소품들을 쇼핑하고 요기를 한 후 서울 밤거리를 수놓은 빛초롱 축제 거리를 거닐어 보면 어떨까요? 빛초롱 축제는 빛 조형물 전시로 구역마다 독특한 콘셉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광화문 한가운데에 설치된 초대형 트리와 지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화려한 빛 조형물, 소상공인이 선보이는 수공예품과 먹거리까지 상당히 알찬 구성이 아닐 수 없죠. 특히 광화문 광장 마켓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풍성해져 푸드 트럭, 음료 부스, 겨울철 먹거리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방문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운영 장소: 광화문 광장 및 세종로 공원

■ 운영 기간
-시즌1: 2023년 12월 15일 ~ 12월 31일
-시즌2: 2024년 1월 1일 ~ 1월 21일

■ 운영 시간: 18시~22시 (평일·주말·공휴일 동일)
#크리스마스마켓 #광화문광장마켓 #광화문플리마켓 #서울빛초롱축제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을 찾은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조성된 다양한 식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News1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을 찾은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조성된 다양한 식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News1

12월을 맞아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서울 식물원에서는 한겨울에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기 위해 식물들과 조형물을 활용한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 식물원은 열대, 아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꽃과 식물, 다양한 난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동남아 지역의 전통공예품과 열대 난초를 활용한 포토존은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크리스마스의 대표 식물인 포인세티아와 크리스마스 시즌을 연상시키는 식물 연출은 사람들의 이목을 붙잡습니다.

추운 밖을 거닐기보다는 실내에서 독특한 식물들을 구경하며 색다른 크리스마스의 기억을 만들어 봐도 재밌을 것 같은데요. 아이와도 즐기기 좋은 공간이니 추운 날씨 때문에 크리스마스 나들이가 고민된다면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울식물원장의 "따뜻한 서울식물원 온실에서 가족, 연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좋은 추억도 쌓길 바란다"는 이야기처럼 서울 식물원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봐도 좋겠습니다.

■ 운영 장소: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161 서울식물원
■ 운영 기간: 2023년 12월 9일~2024년 2월 29일
■ 운영 시간: 동절기 9시 30분~17시
#서울식물원 #크리스마스전시 #열대식물전시 #아열대식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해운대 빛축제를 관람하고 있다. 해운대 빛축제는 '희망, 빛으로 다시 한번'을 주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사진 뉴스1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해운대 빛축제를 관람하고 있다. 해운대 빛축제는 '희망, 빛으로 다시 한번'을 주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사진 뉴스1

해운대에 대표 겨울 축제로 빛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제10회 해운대 빛축제'가 2023년 12월 2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개최됩니다.

올해는 특히 미디어 아트 작가들과 협업해 더욱 창의적이고 신비로운 광경을 볼 수 있을 거라고 하는데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해운대에 방문해 아름다운 부산의 밤 분위기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영롱하게 빛나는 해운대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도 좋고요.

빛 시설물 전시, 미디어존, 빛 조형물 포토존 외에도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원 엽서 존을 운영하고 사진 인화 서비스도 진행한다고 하니 참여해보기 바랍니다. 캐롤송 경연대회, 크리스마스 공연 등도 예정되어 있으니 풍성한 볼거리를 놓치지 마세요.

■ 운영 장소: 부산 해운대구 중동 1411-23 부산 해운대구 중동 1411-23
■ 운영 기간: 2023년 12월 2일~2024년 1월 31일
■ 점등 시간: 17시 30분~24시
#해운대빛축제 #해운대겨울축제 #빛조형물전시 #크리스마스공연

크리스마스 시즌 인증샷 맛집으로 등극한 백화점 3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마련된 'H빌리지'. 현대백화점은 2023 크리스마스 시즌 '해리의 꿈의 상점'을 테마로 대형 크리스마 트리와 유럽 작은 공방들이 모여 있는 이국적인 골목길을 재현한 H빌리지를 조성했다. ⓒ사진 뉴스1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마련된 'H빌리지'. 현대백화점은 2023 크리스마스 시즌 '해리의 꿈의 상점'을 테마로 대형 크리스마 트리와 유럽 작은 공방들이 모여 있는 이국적인 골목길을 재현한 H빌리지를 조성했다. ⓒ사진 뉴스1

더 현대에서는 '해리의 꿈의 상점'을 주제로 크리스마스 마켓을 꾸몄습니다. 붉은색 카펫, 커튼 등을 활용한 레드톤의 인테리어로 공간을 꾸며 크리스마스 느낌을 한껏 강조했는데요. 다양한 디자인, 크기의 크리스마스 리스와 오너먼트들도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마켓 내부에는 상점별 특징을 살려 장식한 트리가 있다고 하니 재미 포인트로 감상해 봐도 즐거울 듯합니다. 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구움·과자류도 판매 중인데요. 연말 홈파티에 초대받았다면 선물용으로 구매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마련된 'H빌리지'. 현대백화점은 2023 크리스마스 시즌 '해리의 꿈의 상점'을 테마로 대형 크리스마 트리와 유럽 작은 공방들이 모여 있는 이국적인 골목길을 재현한 H빌리지를 조성했다. ⓒ사진 뉴스1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마련된 'H빌리지'. 현대백화점은 2023 크리스마스 시즌 '해리의 꿈의 상점'을 테마로 대형 크리스마 트리와 유럽 작은 공방들이 모여 있는 이국적인 골목길을 재현한 H빌리지를 조성했다. ⓒ사진 뉴스1

다만 개점 이후 늘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던 더 현대이기에 크리스마스 마켓을 둘러보는 것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네이버 예약을 통해 여러 차례 예약이 진행되었으나 사람들이 몰려 예약 과정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후기가 많은데요.

예약에 실패한 경우 La Boutique d' Harry 출입구에 비치된 QR 코드를 찍어 모바일 접속 후 현장 웨이팅을 등록하면 됩니다. 입장 호출 카톡이나 문자 수신 후 10분 이내에 입장해야 한다고 하니 주변에서 쇼핑을 즐기며 기다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 원활한 관람을 위해 내부 관람은 30분 이내, 포토존 촬영은 3분 이내로 권장하고 있으니 이용 시 참고하기 바랍니다.

■ 운영 장소: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
■ 운영 기간: 2023년 11월 1일 ~ 12월 31일
■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10시 (*입장 마감은 오후 9시)
#크리스마스마켓 #해리꿈의상점 #크리스마스트리 #크리스마스마켓웨이팅 #더현대

롯데백화점이 잠실에 선보인 초대형 '크리스마스 마켓'. ⓒ사진 롯데백화점, 뉴시스
롯데백화점이 잠실에 선보인 초대형 '크리스마스 마켓'. ⓒ사진 롯데백화점, 뉴시스

잠실에 위치한 롯데백화점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유럽의 야외 크리스마스 마켓을 생생하게 재현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유럽의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해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크리스마스 시즌 음식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비롯해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는 포토 스팟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 중이라면 이곳에서 쇼핑을 즐겨봐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크리스마스 마켓 입장은 현장 입장과 패스트 트랙 예약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패스트 트랙 예약의 경우 대기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활용해 봐도 좋겠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외에도 여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참여하고 크리스마스 굿즈를 받아 보세요. 당일 구매 영수증 소지 고객 대상으로 100% 당첨 룰렛 이벤트도 진행하니 쇼핑을 즐겼다면 놓치지 말고 참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운영 장소: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잔디광장
■ 운영 기간: 2023년 11월 24일 ~ 12월 25일
■ 운영 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10시
#잠실크리스마스마켓 #크리스마스마켓예약 #크리스마스굿즈 #롯데백화점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 News1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 News1

신세계 백화점 본점의 미디어 사파드는 몇 해 전부터 크리스마스가 되면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성지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올해에는 375만 개의 LED 칩을 사용해서 가로 63m 세로 18m의 거대한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했습니다.

2023년 신세계 백화점의 미디어 사파드 주제는 '신세계 극장'으로 3분간 화려한 크리스마스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법 같은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뮤지컬 속 병정, 곰 인형 같은 캐릭터들이 나오는 환상의 미디어 사파드를 즐기는 것도 방법일 듯합니다.

한편 올해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는 사진을 기록하는 '시현하다'의 포토 부스를 설치해 크리스마스 한전 프레임을 선보였습니다. 'FRAME BY 시현하다' 신세계 본점 팝업은 SIZE 베이직 2X6 스페셜 4X6으로 원하는 프레임을 선택 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5,000원~6,000원이며 다가오는 내년 1월 17일까지 신관 B1에서 진행됩니다.

■ 운영 장소: 신세계 백화점 본관 건물 & 사잇길
■ 운영 기간: 2023년 11월 9일 ~ 2024년 1월 31일
■ 운영 시간: 17시~22시
#크리스마스야경명소 #크리스마스미디어사파드 #신세계백화점

개성 넘치는 공연으로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2023 Someday Christmas 포스터. ⓒ사진 somedayfestival 공식 인스타그램
2023 Someday Christmas 포스터. ⓒ사진 somedayfestival 공식 인스타그램

2023년 12월 24일~25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2023 Someday Christmas'가 진행됩니다. 콘서트를 즐기며 로맨틱한 연말 감성을 더해봐도 좋겠는데요. 달콤한 보이스를 지닌 발라더와 개성 넘치는 밴드 아티스트들의 멜로디로 크리스마스를 풍성하게 채워 보세요.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12월 24일에 김수영, 김재환, HYNN(박혜원), 선우정아, 아일, 최유리, 이석훈이 12월 25일에는 나상현씨밴드, 실리카겔, 씨엔블루, 아이엠, 장기하, 죠지, 카더가든이 참석합니다. 뛰어난 음색과 실력을 지닌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하는 만큼 올 한 해의 끝자락을 감미롭게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연은 13시~21시 20분 총 500분간 진행되며 공연 티켓은 양일권의 경우 139,000원, 일일권의 경우 99,000원입니다. 공연 입장은 현장 선착순이며 지정된 좌석 없이 페스티벌 존을 자유롭게 이동 가능합니다. 물품보관소는 공연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1회에 5,000원, 재보관료는 2,000원입니다.
#2023 Someday Christmas #크리스마스콘서트 #발라드 #밴드

2023 THE X=MAS 포스터. ⓒ사진 officialthecry 공식 인스타그램
2023 THE X=MAS 포스터. ⓒ사진 officialthecry 공식 인스타그램

2023년 12월 2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뮤직 페스티벌 '2023 THE CRY X-MAS' 가 열립니다. 국내 최정상 힙합 아티스트들인 사이먼 도미닉, 로꼬, 비와이, 저스디스, PH-1, 수퍼비, 우원재, 쿠기,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빅나티, 비오, 우디 고차일드, 호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입니다.

공연 시간은 총 500분으로 12시 40분에 시작해 21시 50분에 종료됩니다. 현재 공개된 공연 타임 테이블에 따르면 마지막 160분은 AOMG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장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얼마나 신나고 흥겨운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공연 티켓의 가격은 일반 110,000원으로 1인 4매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본 공연은 비지정석 페스티벌로 티켓을 소지한 관객만 입장이 가능하니 반드시 지참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하는데요. 실물 티켓은 일괄 배송되며 현장에서 손목밴드로 교환한 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
#2023 THE CRY X-MAS #크리스마스뮤직페스티벌 #랩퍼

싸이의 올나잇스탠드 2023 흰눈싸이로 공연 포스터. ⓒ사진 피네이션 제공, 뉴스1
싸이의 올나잇스탠드 2023 흰눈싸이로 공연 포스터. ⓒ사진 피네이션 제공, 뉴스1

지난 여름 흠뻑쇼 콘서트로 무더위에 시원함을 선사한 싸이가 이번에는 연말 올나잇스탠드 공연으로 돌아왔습니다. 싸이의 2023 <흰눈싸이로> 는 올림픽 체조경기장 2023년 12월 22일~24일 동안 매일 오후 11시 42분에 공연이 시작됩니다.

한편 모든 관객들에게 'PSYlight (LED 너클밴드)'가 제공될 예정이므로 응원봉을 꼭 준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두 손 가볍게 방문에 공연을 즐기면 될 것 같은데요. 현재 11번가에서 싸이 콘서트 굿즈도 판매 중이니 응원봉 대신 굿즈를 구매해 드레스 코드를 맞춰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연 티켓의 경우 스탠딩과 지정석 VIP석은 165,000원, 지정석 SR은 154,000원, 지정석R은 143,000원으로 좌석마다 상이합니다. 배송 및 티켓 수령이 완료된 이후에는 티켓이 분실, 파손되어도 재발권이 불가하니 티켓 보관에 유의해야 합니다.
#싸이연말콘서트 #올나잇스탠드 #흰눈싸이로

발레 호두까기 인형 속 한 장면. ⓒ사진 국립발레단 제공, 연합뉴스
발레 호두까기 인형 속 한 장면. ⓒ사진 국립발레단 제공, 연합뉴스

2023년 12월 9일~12월 25일간 국립발레단이 예술의 전당에서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펼칩니다. 호두까기 인형은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의 발레 공연 대표 주자인데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동화적인 스토리와 화려한 볼거리 덕분에 오랜 시간 대중들에게 사랑 받아왔습니다. 아직 크리스마스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관람해 보는 건 어떨까요?

호두까기 인형은 마리와 왕자가 떠나는 아름다운 여정을 그려낸 발레인데요. 차이콥스키의 웅장한 선율과 국립발레단의 아름다운 춤선이 어우려져 환상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고 설렘이 가득한 발레 공연으로 크리스마스를 장식해 보세요.

공연 티켓은 R석 100,000원, S석 80,000원, A석 60,000원, B석 40,000원, C석 20,000원 D석 5,000원이며 120분간 진행됩니다. (인터미션 20분) 공연 시작 이후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요일별로 마리와 왕자의 캐스팅이 다르니 예매 시 참고하기 바랍니다.
#크리스마스공연 #크리스마스발레 #호두까기인형 #국립발레단

이색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싶다면?

핀란드관광청의 '산타가 전해 드려요!' 캠페인. ⓒ사진 뉴스1
핀란드관광청의 '산타가 전해 드려요!' 캠페인. ⓒ사진 뉴스1

크리스마스 하면 절대 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산타인데요. 먼 나라 핀란드에는 산타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12월에 북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꼭 한 번 찾아가 봐야 후회가 없을 듯합니다.

헬싱키역에서 산타 마을인 로바니에미까지는 환승 없이 바로 갈 수 있습니다. 12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기차에서 보내야 하지만 샤워 시설까지 갖춘 깔끔한 침대 열차 덕분에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하죠.

단 로바니에미 산타 마을은 입장료가 무료인 대신 이외의 것은 대부분 유료입니다. 산타와 사진 찍는 것 역시 유료지만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을 선사한다면 충분히 가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재밌게도 이 산타 마을에서는 순록이 산타의 영원한 친구 루돌프를 대신해 썰매도 끌어준다고 하는데요. 특별한 기억을 남기고 싶다면 산타, 루돌프와 재밌는 추억을 만들어 보기 바랍니다.
#핀란드산타마을 #핀란드로바니에미 #로바니에미산타마을 #산타클로스 #루돌프

호주 바닷가와 캥거루. ⓒNick Dunn on Unspalsh
호주 바닷가와 캥거루. ⓒNick Dunn on Unspalsh

크리스마스 시즌은 낭만과 감성이 넘치지만 무척 춥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연말 약속, 데이트, 나들이를 위해 멋을 부리기엔 다소 추운 날씨라는 게 아쉽죠 추위에 유독 취약하다면 12월에 한 여름의 날씨를 자랑하는 호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한 여름에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만큼 이색적인 게 없을 듯한데요. 호주에는 다양한 테마파크와 해변, 산호초, 열대우림, 동물원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매우 많습니다. 호주의 대표 휴양지로 황금빛 모래사장을 자랑하는 골드코스트에서는 바다생물을 감상해볼 수 있습니다.

호주하면 떠오르는 동물인 캥거루와 코알라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캥거루 아일랜드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낚시, 카약 등 야외활동도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액티비티한 활동을 선호한다면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주크리스마스 #한여름의크리스마스 #골드코스트 #캥거루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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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C 너무 이쁘다”... 크리스마스 마을 [fn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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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nbsp; 현대백화점은 2023 크리스마스 시즌 '해리의 꿈의 상점'을 테마로 대형 크리스마 트리와 유럽 작은 공방들이 모여 있는 이국적인 골목길을 재현한 H빌리지를 조성했다. 1년 전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유명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파리, 영국 런던을 방문해 H빌리지의 콘셉트를 따왔다. 올해 H빌리지의 스토리는 '가족을 그리워하는 할아버지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아기곰 해리가 황금 마카롱과 배럴 뱅쇼를 만든다. 이를 먹은 할아버지는 가족과 만나는 꿈을 꿨고, 꿈에서 깨어난 뒤 해리의 꿈의 상점을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동화 속 크리스마스 거리에 들어선 것처럼 사방에서 캐럴이 들리고, 작고 예쁜 상점이 줄지어 있다. 해리곰 인형과 함께 24K 황금 마카롱과 배럴 뱅쇼, 키링, 에코백, 머그컵, 핸드크림 등 9종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PB 상품을 H빌리지에서 판다 H빌리지는 이달 1일 문을 열었으며, 12월 25일까지 운영된다. 더현대 서울은 매시간 100명씩 H빌리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을 받았다. 1차 예약은 1시간 만에 마감됐고 오는 14일 2차 예약을 받는다. [email protected] 박범준 기자

롯데 '잠실 크리스마스 타운' 인기…방문객 21% 증가

롯데 '잠실 크리스마스 타운' 인기…방문객 21% 증가

롯데 '잠실 크리스마스 타운' 인기…방문객 21% 증가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롯데월드몰과 타워는 '잠실 크리스마스 타운' 조성 후 방문객 수가 작년보다 21%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0 롯데 '잠실 크리스마스 타운' 인기…방문객 21% 증가 [롯데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롯데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AKR20231208034300030_01_i_P4.jpg Y 롯데물산과 롯데백화점, 롯데월드 등 3개사는 올해 성탄절을 겨냥해 6천㎡ 규모의 잠실 크리스마스 타운을 조성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지난달 10일 3천㎡ 규모 크리스마스 정원 '원더 위시 가든'을 공개했다. 겨울 분위기가 가득한 정원과 5천여개 조명으로 장식된 트리, 회전목마가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월드몰 앞 잔디 광장에는 지난달 24일 2천㎡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문을 열었다. 크리스마스 테마의 상품, 먹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 채운 공간이다. 그밖에 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시그니엘 서울 1층, 에비뉴엘 1층, 월드몰 4층 등에도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이 설치됐다. 롯데월드몰과 타워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작년보다 21% 늘고, 회전목마 탑승객도 4일까지 누적 5만명으로 작년보다 9% 증가했다고 전했다. 롯데 관계자는 "12월 첫 주말인 2∼3일에 47만명이 방문했다"며 "이는 11월 첫 주말보다 30%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주말 방문객도 큰 폭으로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0 롯데 크리스마스 타운에 설치된 회전목마 [롯데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롯데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AKR20231208034300030_02_i_P4.jpg N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럽에 온 기분"… 6배 더 커진 '잠실 크리스마스 마켓'

"유럽에 온 기분"… 6배 더 커진 '잠실 크리스마스 마켓'

지난해 2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 화제가 됐던 잠실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마켓'이 올해도 열린다. 23일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 앞 아레나 잔디광장에서 이달 24일부터 12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야외로 자리를 옮겨, 지난해 대비 6배 가량 규모를 키운 약 600평의 부지에 마련했다. 올해 마켓에는 정통 '유럽의 크리스마스마켓'의 정취를 담았다. 600년 역사로 크리스마스 마켓의 원조로 일컬어지는 '독일'을 비롯해 각국의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유럽 현지의 크리스마스 마켓의 분위기와 문화를 고스란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두고, 모두가 '꿈에 그리는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현해내는데 공을 들였다. 크리스마스 마켓의 중심에는 약 7m 높이의 '대형 글래스 하우스'가 들어선다. PVC, 유리 등 투명한 소재로 천장과 벽을 마감해 야외의 느낌을 극대화하고, 글래스 하우스의 내, 외부에는 빈티지한 우드 톤의 가지 각색의 '유럽식 상점'들이 늘어선다. 또 6만 여개의 전구, 40여 개의 크리스마스 트리, 각종 소품 등을 통해 크리스마스 마켓을 장식하고, 마켓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조명에 불을 밝힌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은 겨울 야경 명소로 입지를 다진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등 주변의 경관과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마켓 전체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크리스마스 인증샷' 성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롯데월드몰의 1~10월의 매출 구성비는 2030세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해, 연말 사진을 찍으며 분위기를 즐기려는 MZ세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켓에는 총 25브랜드가 참여해 약 20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며, 외부 테라스에서는 다양한 인기 겨울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유럽 전역에서 즐겨먹는 겨울 대표 음료인 '글뤼바인(뱅쇼)'과 함께 독일 정통의 '뉘른베르크 소시지' 등을 판매한다. 이 밖에도 '붕어빵', '어묵' 등을 판매하는 우리나라 전통 겨울 간식 상점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입장은 유럽의 크리스마스마켓처럼 '입장권 방식'과 '현장 선착순 입장 방식'을 동시에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하루 100매 한정 판매 계획인 유료 입장권(5000원)을 구매하면 동반 1인까지 '패스트트랙' 으로 대기 없이 바로 입장 할 수 있다. 12월 16일과 19일에는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 산타마을에서 온 공식 산타클로스의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선물도 나눠준다. [email protected] 박지영 기자

[뉴스1 PICK] '크리스마스 인증샷 명당은 바로 여기'…올해도 화려한 신세계百

[뉴스1 PICK] '크리스마스 인증샷 명당은 바로 여기'…올해도 화려한 신세계百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본점 외관의 미디어 파사드는 375만개 LED칩을 사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연출했다. 지난해 'Magical Winter Fantasy'(매지컬 윈터 판타지)라는 글자를 새겼던 돌출부(발코니)까지 올해는 모두 LED로 덮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외벽 전체가 63x18m 크기 거대한 스크린으로 탈바꿈해 한층 깊어진 몰입감과 생동감을 선사한다. 미디어 파사드는 오는 2024년 1월31일까지 진행한다. 신세계 본점 외벽에는 3분가량 크리스마스 영상이 오후 5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반복 재생된다. 올해는 '신세계 극장'(SHINSEGAE THEATER: from legacy to fantasy)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영상 속 붉은 커튼이 걷히고 성대한 문이 열리면 금빛 사슴을 따라 상상 속의 크리스마스 세상으로 들어간다. 신세계는 자원 절감에도 힘썼다. LED칩은 올해 발코니에 추가된 일부를 제외하고는 지난해 썼던 약 350만개를 재사용했다. 철골 구조물도 재활용했다. 미디어 파사드를 직접 보려는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본점 본관 주변과 맞은편 건물 등에 펜스를 설치했다. 그간 혼잡도가 높았던 주요 지점에 안전·교통요원을 중점 배치할 계획이다.

'야경 명소' 백화점 크리스마스 트리 3일부터 불 밝힌다

'야경 명소' 백화점 크리스마스 트리 3일부터 불 밝힌다

이번 주말부터 백화점들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한다. 백화점 업계가 해마다 누가 더 화려한 장식으로 눈길을 끌어 '인증샷 명소'가 될 지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올해의 승자가 누가 될 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월 31일 업계에 따르면 가장 먼저 크리스마스 장식을 공개한 곳은 롯데백화점이다. 11월 3일부터 '소망(My Dearest Wish)'을 주제로 한 크리스마스 테마에 불을 밝힐 예정으로 올해 비주얼테마는 '마이 디어리스트 위시(My Dearest Wish)'다. 연말이면 편지로 안부를 전하던 향수 어린 감성을 비주얼로 풀어내 편지를 통해 간직했던 소원이 이뤄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롯데백화점은 3일 본점, 잠실, 인천, 동탄, 부산본점 등 5개점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크리스마스 테마를 적용해 전국 각 점포에까지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해 호평 받았던 동화적 분위기는 계승하면서 보이는 데만 그치지 않고 비주얼과 연계한 '스토리, 공간, 콘텐츠' 등을 더욱 강화해 공감대를 높이고, '몰입감 높은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비주얼에 이야기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유명 소설가 정세랑 작가와 손잡고, 비밀스러운 '레터 하우스(편지 상점)'에 우연히 방문한 어린 아이 '해아'가 편지를 배달하는 크리스마스 요정 '똔뚜'들과 만나 일어나는 꿈 같은 이야기를 완성했다. 이야기의 삽화는 동화 일러스트로 유명한 스페인 작가인 '줄리아 사르다 포르타벨라'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러한 비주얼과 전체 스토리를 반영한 크리스마스 테마는 '명동의 쇼핑 1번지'인 본점의 소공 에비뉴를 통해 집대성 해 선보인다. 소공 에비뉴는 본점이 시작되는 을지로입구역 앞에서부터 약 100미터 가량의 거리로, 1979년 최초로 '소공동 1번지'에 문을 연 '본점의 헤리티지'와 연계해 유럽의 '레터 하우스(편지상점)', '크리스마스 상점' 거리의 풍경을 재현한다. 11월 3일 일몰 시간(오후 5시 30분)에 맞춰 공식 점등을 개시해 오후 10시 30분까지 불을 밝힌다. 본관 정문 입구에는 빈티지한 '레터 하우스'의 이미지를 연출하고, 을지로 입구 앞 15미터 높이의 '자이언트 트리'를 시작으로 본점 외벽에는 3층 높이의 각기 다른 유럽의 '크리스마스 상점'이 늘어선 모습의 구조물을 설치한다. 정의정 비주얼 부문장은 &quot;지난해 연말에 선보인 크리스마스 테마가 많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이에 보답하고자 연초부터 곧장 올 연말 테마 연출 준비에 돌입했다&quot;며 &quot;비주얼 뿐만 아니라 정세랑 작가의 스토리까지 더해 더욱 풍성해진 올해 크리스마스 테마를 통해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꿈과 희망'을 한번 꺼내 들여다 볼 수 있는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quot;라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다음주부터 크리스마스 장식을 시작할 예정이다. 올해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 극장(SHINSEGAE THEATER: from legacy to fantasy)'이라는 주제로 연말 거리의 환상적인 뮤지컬 무대를 연출한다. 신세계 본점 외관에 미디어 파사드로 펼쳐지는 3분여 간의 영상은 극장의 붉은 커튼이 걷히고 금빛 사슴을 따라 신비로운 숲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반짝이는 회전목마, 밤하늘을 달리는 선물 기차, 크리스마스 트리로 둘러싸인 아이스링크가 차례로 펼쳐지며 마법같은 판타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해리의 꿈의 상점'을 컨셉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다. '해리가 할아버지의 가족을 만나게 해준다는'소망과 꿈'에 관한 이야기'로 가족을 그리워하는 할아버지를 위해 공방에서 만든 황금 마카롱을 드리자 눈 앞에 그리워 하던 가족들과 지낸 시간이 펼쳐진다는 스토리를 담을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