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 현대카드 가맹점 50%이상에서 결제 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도미노피자는 애플페이를 결제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미노피자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 주문 시 고객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으로 체크아웃 단계에서 애플페이 버튼을 누르면 결제를 할 수 있다. 애플페이를 지원하는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결제할 때, 실제 카드 번호는 기기 또는 애플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다. 대신 기기 계정 번호(DAN)가 생성 및 암호화되고 업계 표준 인증을 받은 기기에 결제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한다. 애플페이를 설정하는 방법은 쉽고 간편하다. 아이폰에서 지갑 앱을 열고 '카드 추가(+)'를 클릭한 후 안내 절차에 따라 애플페이를 지원하는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애플의 간편결제 시스템인 '애플페이'의 국내 이용자 수가 출시 이틀 차 6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밝힌 '애플페이 토큰 발행 수 100만명'에서 중복값을 뺀 수치다. 토큰 발행 수는 단말기 당 등록한 카드 수로 이용자 수와는 다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60만명 이상이 애플페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출시 첫날 오전에만 가입자 수가 17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튿날에도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앞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전날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오늘 오전에만 17만명 정도가 애플페이를 등록했고, 오후에는 더 많은 분이 간편한 결제 방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정 부회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1일 오후 10시 기준 애플페이 토큰 발행이 100만명을 넘었다고 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애플페이 토큰은 신용카드를 애플페이 기기에 등록할 때 카드 정보를 암호화해 발행하는 번호다. 이용자가 카드 1개를 아이폰과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 3개의 기기에 등록하면 애플페이 토큰은 3개가 발행된다. 또 이용자가 카드 2장을 아이폰에 등록할 경우 토큰은 2개가 발행된다. 즉 애플페이 토큰이 가입자 수를 의미하진 않는다. 이처럼 애플페이는 카드 번호를 애플 서버나 개인 단말기에 저장하지 않고, 고유의 기기 계정 번호를 생성한 후 암호화 과정을 거쳐 단말기 내부 보안 칩에 저장하는 방식을 취한다. 높은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같은 시스템 적용으로 전날부터 현재까지 애플페이 결제 오류가 지속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특히 비자(VISA) 브랜드에서 결제 오류가 집중적으로 일어나고 있단 점에서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애플페이 토큰 생성은 비자나 마스터 카드 등 해외 브랜드사의 서버에서 이뤄진다"며 "해외 서버로 결제 승인 데이터가 넘어가는 과정에서 지연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애플페이 서비스 등록·결제에 오류가 발생하면서 많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은 바 있다. 현대카드 측은 이용자가 몰리며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했다는 입장이다. 당초 현대카드는 이날 오전 중 결제 시스템 오류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란 입장을 내놨지만, 현재까지 상세불명의 이유로 결제 시스템 정상화가 늦어지고 있다. 정 부회장 역시 전날부터 발생한 애플페이 등록·결제 오류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비자 사의 등록 지연 문제도 알고 있다"며 "지금 열심히 해결하고 있고, 22일까지는 풀어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공항철도㈜는 애플페이(Apple Pay) 직통열차 승차권 구매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직통열차'는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운행하는 공항철도 급행열차로,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43분이 걸리며, 운임은 성인 편도 기준 9500원이다. 이 결제 서비스는 국내철도운영기관 중 공항철도가 최초 도입했다. 서울역과 인천공항1·2터미널역의 고객안내센터에서 직통열차 승차권과 독립운임구간 정기승차권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오는 7월부터는 무인발매기에도 적용된다. 직통열차 승차권 결제 시, 고객은 측면 버튼(Touch ID 기기의 경우 홈 버튼)을 두 번 누른 뒤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Apple Watch)를 결제 단말기 근처에 대면 비접촉식 결제가 이루어진다. 공항철도 전산시스템 담당자는 "애플페이 사용으로 공항철도 이용객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전국 중고서점에서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로 더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페이 결제 지원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폰은 측면 버튼을 두 번 누르거나(페이스ID의 경우), 홈 버튼을 두 번 눌러(터치ID의 경우) 작동과 인증을 하고 아이폰을 리더기에 가까이 대면 결제가 완료된다. 애플워치는 측면 버튼을 두 번 누른 후 리더기에 대면 된다. 애플페이 결제는 알라딘 중고서점 모든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E1(017940)은 전국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으로 E1 충전소를 이용하는 고객은 LPG 충전 후 아이폰 NFC(근거리무선통신) 단말기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