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핀테크, 자동차, 컴퓨터, 3D 프린팅까지 다양한 분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기술이 선보여집니다. 실제로 1980년대 캠코더 , 2000년대 위성라디오와 IPTV 기술, 2010년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기술이 CES에서 소개되었습니다.
CES 최고혁신상 수상 기업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에서 'CES 2023 혁신상'을 받은 국내 중소기업 중 13%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R&D)' 지원과제 중 7개 과제가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CES 2023 혁신상'은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에서 매년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기업 중 콘진원 지원을 받은 기업은 ▲닷(시각장애인용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 촉각 디스플레이 '닷 패드') ▲뉴튠(AI 기반 음악검색&추천 알고리즘 기술) ▲딥브레인AI(AI 추모서비스 '리메모리') ▲에어딥(AI 실내공기질 측정기) ▲이모티브(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아동을 위한 자가진단 및 인지강화 솔루션) ▲플라스크(AI 기반의 애니메이션 자동화 솔루션 기술) ▲프링커코리아(스킨 및 헤어 컬러링 솔루션 '프링커')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부문에서 두각을 보였다. 게임·음악·애니메이션 분야뿐만 아니라 헬스케어·디지털치료제·공조 시스템 솔루션 개발 등을 통해 소비재로써만 인식됐던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산업군을 '일상'의 영역으로까지 확대했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수상 기업 간담회에서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한 국내 중소기업 중 우리원 지원을 받은 기업 비중이 13%이며, 연간 정부 R&D 예산 규모 대비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이 0.4%임을 고려해 보았을 때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조 원장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은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기반을 다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라며 "미래 콘텐츠 산업에 있어서 기술 경쟁력으로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기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뉴튠 이종필 대표는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 있어 인력관리가 가장 까다로운 부분인데, 콘진원의 연구개발사업의 경우 인건비의 전폭적인 지원이 큰 도움 됐다"며 "R&D 뿐만 아니라 콘진원 내 다양한 제작 지원사업과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기업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요소를 골고루 갖출 수 있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ES 최고혁신상 받은 20개 기업 중 5곳이 K-벤처기업 블록체인 온라인 투표앱 지크립토 등 창업패키지 성과 혁신상 받은 기업은 111개로 역대 최다 0 CES 2023, K-스타트업 전시관 찾은 이영 장관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이틀째인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의 유레카 파크로 불리는 홀G에서 열린 K-스타트업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3.1.7 [email protected] CES 2023, K-스타트업 전시관 찾은 이영 장관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이틀째인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의 유레카 파크로 불리는 홀G에서 열린 K-스타트업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3.1.7 [email protected] (끝) PYH2023010705030001300_P4.jpg Y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국내 벤처·창업기업 111개사가 CES 혁신상을 받아 역대 최다 실적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전시회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혁신 기술과 제품에 수여하는 것이다. 올해 혁신상으로는 디지털헬스·스마트시티·로봇공학 등 28개 분야 434개사, 609개 제품이 선정됐다. 국내 벤처·창업기업은 19개 분야 111개사, 121개 제품이 상을 받았다.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 91개사에 달했다. CES 혁신상을 받은 국내 벤처·창업기업은 2019년 7개사에 불과했으나 2022년 71개사로 크게 늘었고 올해 40곳 더 늘었다. 87개사(78%)는 팁스(TIPS), 사업화지원 등 중기부의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기업이었다. 분야별로 보면 디지털헬스에서 32개(26%) 제품이 수상해 가장 많은 혁신상을 탔다. 소프트웨어&모바일앱에선 25개(20%) 제품이 수상했다. 전체 전시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에 수여하는 최고혁신상은 전 세계 20개사가 수상했다. 국내 벤처·창업기업은 지크립토, 닷, 마이크로시스템, 버시스, 그래핀 스퀘어 등 5개사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블록체인 온라인 투표앱을 만든 지크립토는 중기부의 예비창업·초기창업·창업도약 패키지 등 성장단계별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스케일업(규모 확대)에 성공한 사례이기도 하다. CES 2023에서 중기부가 마련한 '케이-스타트업관'에 참여한 기업 51곳 중 14개사가 혁신상을 받았다. 스마트 도어락 제품을 개발한 라오나크, AI 치매 진단 및 건강 추적 솔루션을 만든 세븐포인트원, 모듈형 로봇팔을 개발한 슈퍼노바 등이 대표적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우리 스타트업이 CES에서 계속 좋은 성과를 내고 특히, CES 2023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의 혁신적인 노력과 더불어 정부의 지원이 함께한 결과"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 기업 CES 최고혁신상 20개 중 9개 차지…스타트업이 5곳 0 이영 장관, 'CES 2023' 한국수자원공사의 전시관 방문 (서울=연합뉴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 규모의 가전·정보기술 박람회인 'CES 2023' 한국수자원공사의 전시관을 방문해 혁신상을 받은 에너지 대표기업 BTE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3.1.6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이영 장관, 'CES 2023' 한국수자원공사의 전시관 방문 (서울=연합뉴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 규모의 가전·정보기술 박람회인 'CES 2023' 한국수자원공사의 전시관을 방문해 혁신상을 받은 에너지 대표기업 BTE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3.1.6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끝) PYH2023010611550001300_P4.jpg Y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 최고혁신상을 받은 기업 20곳 중 9곳이 한국 기업이라고 16일 밝혔다. 한국 기업 다음으로는 미국 4개, 독일·일본 각 2개, 노르웨이·프랑스·싱가포르 각 1개다. 한국 기업 중에는 벤처·스타트업이 5개로 대기업(4개)보다 많았다. 벤처·스타트업 5개는 닷·마이크로시스템·버시스·지크립토·그랜핀스퀘어 등이며 대기업은 LG전자[066570], 삼성전자[005930], 삼성전자 아메리카, SK 등이다. 최고 혁신상 대상 제품은 23개이며 이 중 한국 기업이 12개로 절반이 넘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ES 2023 트렌드는 'HUMAN'…초연결·모빌리티 돋보여" 무협 분석…"韓, CES 혁신상 3분의1 휩쓸며 1위 차지" 0 CES에 전시된 현대모비스 PBV 콘셉트 모델 [연합뉴스 자료사진] 현대모비스, CES서 글로벌 인재 초청행사 (서울=연합뉴스) 현대모비스 글로벌 인재 초청 행사에 참가한 유학생들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3 현대모비스 전시관을 방문해 미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콘셉트 모델 '엠비전 HI'와 '엠비전 TO'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2023.1.9 [현대모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끝) PYH2023010901100000300_P4.jpg Y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HUMAN(휴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의 트렌드를 이렇게 분석했다. 연구원은 18일 'CES 2023으로 살펴본 혁신 기술 트렌드' 보고서에서 ▲ 초연결(Hyper-connected) ▲ 초지속(Ultra-sustainable) ▲ 메타버스(Metaverse) ▲ 모빌리티(Automobility) ▲ 신(新)디지털 헬스케어(New-healthcare) ▲ 인간안보(For Human) 등 6가지를 올해 CES의 트렌드로 꼽고 머릿글자를 따 'HUMAN'으로 요약했다. 단순히 신기술을 제시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기존 기술·기기·서비스와의 연결이 돋보였고, 기업들은 품목·산업을 불문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탄소중립을 주요 목표로 내세웠다. 모빌리티 부문 전시는 역대 최대 규모였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모빌리티 운영체제(OS) 시장 선점 경쟁을 예고했다. 이번 행사에 새롭게 추가된 '인간안보' 부문 전시는 각종 기술의 개발과 융합이 결과적으로는 인간의 안녕과 번영을 위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올해 CES에서는 한국 기업이 혁신상의 3분의 1을 휩쓸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CES 혁신상을 수상한 한국 제품은 216개로 전체(612개)의 35%를 차지했다. 139개를 수상했던 작년보다도 55% 많아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미국(177), 대만(38), 프랑스(37)를 제치고 가장 많은 혁신상을 받았다. 보고서는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기술 혁신 노력이 이어지며 2020년 이후 우리나라의 혁신상 수상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는 최고혁신상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3개 수상 제품 중 12개가 한국 제품이었다. 김민우 무협 수석연구원은 "역대 최다 혁신상을 수상한 우리 기업들의 기술력이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장 맞춤형 상품화와 해외 마케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이종욱 조달청장(왼쪽 5번째)이 2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2023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상 수상 혁신기업들을 초청, 혁신제품의 국내 판로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 기업들은 조달청의 국제조달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공조달 맞춤형 수출지원 강화 등을 요청했다. 한편, 지난 5~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3CES에서는 조달청이 혁신조달로 지원한 15개 혁신제품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 조달 혁신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주목받았다. [email protected]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