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매년 6~8월에 '비'와 관련된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보곤 합니다. 호우·태풍과 같은 풍수해는 특히 최근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재해 유행입니다. 태풍과 호우로 인해 추가로 이어지는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 공간 침수 등을 예방하기 위한 집중 관리가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16일 제39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분야별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제 막 여름 초입에 들어선 지금부터 빈틈없는 준비로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이와 관련해 정부와 각 부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10년간 호우와 태풍으로 170명의 사망·실종 사고 중 75%인 128명이 산사태·하천 재해·지하공간·침수 등 3대 인명피해 유형에서 발생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에 정부는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선제적인 대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집중 점검하는 일에 나섰습니다.
지자체는 국장급 이상이 상황실 책임자로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부단체장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운영하여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하천 공사를 위해 설치한 임시 시설물이 범람·침수 위험을 미리 재점검할 것을 관계 부처와 지자체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