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퍼스 여행 정보
■퍼스 항공: 직항 없음, 경유 최소 13시간, 홍콩·싱가포르·방콕·시드니 등 경유
■퍼스 기차: 시드니 출발 인디안 퍼시픽 기차 운영, 약 4300km, 3박 4일 소요
■호주 비자: ETA 관광비자 1회 1년 유효, 최대 체류 기간 3개월
■호주 격리: 호주 입국 시 격리 면제, 한국 입국 시 격리 면제
■호주 코로나19 백신 접종: 필수 아님
■호주 환율: 2023년 1월 2일 기준 1달러=865.24원
행복한 표정의 작은 털북숭이 쿼카, 넓적한 주둥이와 물갈퀴로 물속을 누비는 오리너구리, 배 주머니에 귀여운 아기를 품고 있는 캥거루까지. 이 동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이 동물들은 오직 호주에만 살고 있습니다. 하나의 섬이자 다른 대륙과 이어지지 않는 '외로운 대륙'인 호주는 지리적 격리가 이루어져 고유한 자연과 문화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지구 남반구에 자리해 북반구와는 반대 기후를 보이니, 우리나라에 하얀 눈이 쌓일 때 호주에는 햇빛이 쏟아지는 색다른 계절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번 겨울에는 독보적이고 색다른 매력을 지닌 호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왕 떠나기로 했다면 가장 '호주다운' 도시로 떠나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쿼카의 도시이자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도시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 호주 대륙 남서쪽의 '퍼스'를 소개합니다.
퍼스는 호주 대륙 남서쪽, 사막과 바다 사이에 자리한 도시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펭귄이 사는 펭귄아일랜드, 수백만 년 자리를 지켜온 사막의 바위 군락을 감상할 수 있는 피너클스사막, 사랑스러운 쿼카를 만나볼 수 있는 로스트네스아일랜드까지 장엄한 대자연의 품에 안긴 곳입니다.
동시에 호주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자 서호주의 수도로 시내와 공원 등 도심이 발달했죠. 시드니, 멜버른, 캔버라와 같이 동남쪽에 위치한 대도시들과 거리가 있어 관광객이 드물고, 덕분에 음식과 술을 비롯한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에 로컬의 정취가 강하게 묻어납니다.


















